‘비와 당신의 이야기’에서 강렬함을 벗고 사랑스러운 보통의 청춘을 연기하는 천우희, "소희는 나와 가장 닮은 캐릭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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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와 당신의 이야기’에서 강렬함을 벗고 사랑스러운 보통의 청춘을 연기하는 천우희, "소희는 나와 가장 닮은 캐릭터"
  • 조동현 기자
  • 승인 2021.04.12 17:1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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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씩씩하게 살아가는 보통의 청춘을 담아낸 천우희, 강렬함 벗고 공감과 감성을 입다!

[내외신문 =조동현 기자] 올봄 우리들의 마음을 촉촉하게 적실 영화 <비와 당신의 이야기>가 우연히 비에 스며든 소희의 캐릭터 스틸을 공개했다.

장르 불문 다양한 캐릭터로 강렬한 존재감을 보여주었던 배우 천우희가 영화 <비와 당신의 이야기>에서 씩씩하게 살아가는 청춘 소희 역을 맡아 관객들에게 따뜻한 공감과 감성을 건넨다. <비와 당신의 이야기>는 우연히 전달된 편지 한 통으로 서로의 삶에 위로가 되어준 영호'소희', ‘비 오는 1231일에 만나자'는 가능성이 낮은 약속을 한 그들이 써 내려가는 아날로그 감성 무비다.

영화 <써니>, <한공주>, <곡성> 그리고 드라마 [멜로가 체질]까지 매번 새로운 장르와 캐릭터에 도전하며 변신을 멈추지 않는 배우 천우희. 강렬함과 섬세함을 오가는 연기로 자타공인 충무로 최고 연기파 배우로 우뚝 선 그녀가 <비와 당신의 이야기>에서 팍팍한 일상에도 희망을 잃지 않고 씩씩하게 살아가는 소희로 분해 다시 한번 연기 스펙트럼을 확장한다.

 

천우희가 맡은 소희는 엄마와 함께 오래된 책방을 운영하는 무료한 일상에도 밝고 유쾌하게 살아가는 보통의 청춘이다. “지금까지 연기한 캐릭터 중에는 나와 닮은 점이 가장 많다"며 캐릭터를 향한 애정을 드러낸 천우희는 <비와 당신의 이야기>의 소희를 통해 사랑스럽고 따뜻한 매력을 발산한다. 어느 날 아픈 언니 앞으로 온 편지를 발견한 소희는 호기심 어린 마음에 언니 대신 편지에 답장을 보내고, 영호와 편지를 주고받으며 소소한 즐거움과 위로를 얻게 된다. 쌓여가는 편지만큼 커져가는 궁금증과 영호를 향한 고마움 그리고 미안한 마음까지 천우희는 소희의 복잡다단한 감정을 섬세한 감정 연기로 완성했다. 조진모 감독은 천우희 배우와 함께라면 캐릭터가 더 좋을 수밖에 없다고 생각했다. 불완전하고 규정되지 않은 캐릭터였지만 명확하게 만들어주었고, 천우희 배우가 지금까지 보여줬던 것과는 다른 면모를 담아낼 수 있었다"고 전해 <비와 당신의 이야기>에 담긴 천우희의 연기 기대감을 더하고 있다.

사랑스러운 보통의 청춘을 그려낸 천우희의 세밀한 감성 연기는 오는 428일 개봉하는 영화 <비와 당신의 이야기>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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