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종환 "패배에 대한 책임 모두에게 있어..쇄신 요구 수렴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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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종환 "패배에 대한 책임 모두에게 있어..쇄신 요구 수렴할 것"
  • 김봉화 기자
  • 승인 2021.04.12 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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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외신문=김봉화 기자] 도종환 더불어민주당 비대위원장이 12일 4.7 재보궐선거 참패에 대해 "당 안팎의 쇄신 요구와 의견들을 적극적으로 수렴해 갈 것"이라고 밝혔다.

도 비대위원장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전국대의원준비원원회의에서 이같이 말하며 "전대가 일주일 앞당겨진 만큼 위원들 하셔야 할 일에 대한 부담도 커졌다"고 강조하며 "비대위가 힘을 합쳐 전당대회 성공을 위해 노력하자"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도 비대위원장은 "5월 2일 전당대회는 당 명운을 건 전대로 반드시 성공 시켜야 하며 이번 선거 결과로 나타난 민의에 대한 책임을 다하기 위해 질서있는 쇄신이 필요한 만큼 동시에 사백만 당원들의 절박한 단합 요구에도 충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국민들의 당 쇄신 요구에 비대위는 경청, 소통,행보를 통해 민심을 폭넓게 수렴해 나갈 것이며 새 지도부 조기 안착 위한 기반 마련에도 소홀함이 없게 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도 비대위원장은 "어제 제2차 비대위에서 당원과 동지들 뜻을 존중해 최고위원 역시 당대표와 함께 임시 전대에서 선출하기로 의결 했으며 차기 당무위에서 의결을 거쳐 확정을 지을것"이라고 설명하며 "단합과 쇄신은 모두에게 절체절명의 과제인 만큼 이번 전대가 모든 것을 녹여낼 수 있게 철저히 준비해 나가야 한다"고 거듭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도 위원장은 "꽃잎이 떨어지면 안타까운 마음으로 낙화를 바라보지만 꽃 진 자리에서 비로소 잎이 돋아나 패배와 아픔을 딛고 가장 공정하고 가장 아름다운 5월 전당대회 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 나가며 어려운 시기 위기를 기회로 만드는 400만 당원의 저력을 여러분이 이끌어 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내외신문/김봉화 기자 kbs@naeway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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