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외신문=김봉화 기자] 코로나 19로 해외 여행이 중단된 가운데 국내 여행을 즐기려는 여행객이 늘어 나면서 김포공항 국내선 출국장은 출국 수속을 밟기 위해 긴 줄이 이어졌다.주말을 앞둔 9일 오후 김포공항 출국장은 이미 많은 인파로 가득차 있다. 내외신문/김봉화 기자 kbs@naeway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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