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찾은 정의당 지도부 "강원도 살림살이 보살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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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찾은 정의당 지도부 "강원도 살림살이 보살필 것"
  • 김봉화 기자
  • 승인 2021.04.09 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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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당 여영국 대표와 지도부가 9일 오전 강원도 춘천을 방문해 투기 공화국 해체를 주장하고 있다.
정의당 여영국 대표와 지도부가 9일 오전 강원도 춘천을 방문해 투기 공화국 해체를 주장하고 있다.

[내외신문=김봉화 기자] 정의당 여영국 대표를 비롯해 지도부가 9일 강원도 춘천을 방문해 "강원도 살림살이를 보살피는데 정의당이 앞서겠다"고 밝혔다.

전국을 돌며 '투기 공화국 해체'를 주장하는 정의당은 이날 마지막 투어 일정으로 강원도청과 춘천 중앙시장을 방문해 정의당은 부동산 정책과 국민적 공분을 사고 있는 부동산 투기 문제에 대해 토지공개념을 정립해 나가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강원도를 찾은 정의당 여영국 대표는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이 서울,부산애서 참패 한 것은 민생을 돌보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강조하며 여당인 민주당과 야당인 국민의힘 두 당은 부동산 투기 근절에 대한 의지가 없다고 거듭 강조했다.

논란을 거듭하고 있는 강원도 춘천의 레고랜드 사업에 대해서는 "춘천 레고랜드 사업은 투명하게 도민에게 공개해야 하는데도 무슨 협약이 있었는지도 도 의원들에게 조차 공개하지 않고 있어 문제가 더 불거지고 있다"며사업자만 배 불리는 사업은 반대한다고 밝혔다.

여 대표는 강원도에 정의당 도 의원이 단 한명도 없다고 주장하며 "강원도 살림살이를 책임지고 보살필테니 강원도 18개 시군에서 한 두명이라도 의회에 들어갈 수 있도록 응원을 해 달라"고 촉구했다.

정의당 강원도 투어는 이날 오후 강릉으로 이동해 마지막 일정을 마치게 된다.여영국 대표와 지도부는전국을 돌며 정당연설회와 '부동산 투기 공화국 해체'를 주장했다.여영국 대표는 취임 후 곧바로 전국적 투어에 나서며 정의당 알리기에 나섰다.

 

내외신문/김봉화 기자 kbs@naeway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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