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야 노상 주차 트럭에서 1100만원어치 구리 전선 훔친 30대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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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야 노상 주차 트럭에서 1100만원어치 구리 전선 훔친 30대 검거
  • 정해성 기자
  • 승인 2021.04.07 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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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외신문=정해성 기자] 심야에 훔친 자전거를 타고 다니면서 노상에 주차된 차량적재함에 보관중인 전선을 상습으로 훔친 3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7일 대전중부경찰서는, 상습절도 혐의로 A씨(34세)를 검거 하였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해 20년 12월부터 올해 3월까지 대전 중‧서구 일대에서 차량 적재함과 창고 등에 보관 중인 전선을 자전거에 싣고 가는 방법으로 총 18회에 걸쳐 1,100만원 상당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조사결과 A씨는 구리전선이 손쉽게 현금화 할 수 있다는 점을 노려 노상에 주차된 트럭을 대상으로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김재훈 중부경찰서장은 최근 손쉽게 현금화가 가능한 구리전선을 노린 유사 범죄가 증가하고 있어, 범죄의 표적이 되지 않도록 실내에 보관하거나 잠금장치를 하는 등 주의를 당부했다.

경찰은 코로나 19 영향으로 악화된 경제상황에서 안정적 민생치안을 확보하기 위해 21년 3월부터 5월까지 3개월 간「상반기 침입 강절도 집중검거 기간」으로 지정하여 특별단속중에 있다.

내외신문 / 정해성 기자 hsj311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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