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 유아차 휠체어 살균서비스(셀프)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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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유아차 휠체어 살균서비스(셀프) 확대
  • 강봉조 기자
  • 승인 2021.04.07 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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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익활동지원센터 등 살균기 신규 설치, 총 6개소 운영
▲사진 유아차 휠체어 살균기

[내외신문=강봉조 기자] 당진시가 유아차·휠체어 살균서비스(셀프)를 위한 살균기 설치를 6개소에 확대해 운영한다고 밝혔다.

유아차, 카시트, 장난감 등 부피가 큰 육아용품은 외부 환경에 노출이 많아 세균에 오염되기 쉬우나 가정에서 살균, 세탁을 직접 하기에는 어려움이 있다.

이를 해소하기 위해 시에서는 2018년 도내 최초로 유아차·휠체어 1대를 설치했고, 20192대에 이어 올해에는 3대를 신규 설치해 총 6개소에서 살균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시에 따르면 유아차·휠체어 살균기는 자외선 램프를 활용해 각종 세균과 바이러스, 곰팡이균을 살균할 수 있으며 육아용품 외에도 휠체어, 어르신 보행보조기(실버카) 등도 살균이 가능하고, 작동방법도 간단해 살균기 문을 열고 제품을 넣은 후 측면에 있는 작동버튼을 누르기만 하면 된다고 전했다.

시 지속가능발전담당관 차수진 인구정책팀장은 시민들의 접근이 용이한 공공시설에 유아차·휠체어 살균기 6대를 설치해 안전하고 위생적인 보육 환경 조성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특히 신규 설치되는 살균기는 미세먼지 제거, 인체센서 감지 등 기능이 업그레이드됐으니 시민 만족도가 높아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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