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당 여영국 대표 민주당 찾아 김태년 예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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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당 여영국 대표 민주당 찾아 김태년 예방..
  • 김봉화 기자
  • 승인 2021.03.29 1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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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영국 정의당 신임 대표가 29일 국회 민주당 당 대표실을 찾아 김태년 당대표 직무대행을 예방하고 인사를 나누고 있다.사진=정의당 제공.
여영국 정의당 신임 대표가 29일 국회 민주당 당 대표실을 찾아 김태년 당대표 직무대행을 예방하고 인사를 나누고 있다.사진=정의당 제공.

[내외신문=김봉화 기자] 정의당 여영국 신임 당대표가 29일 더불어민주당을 찾아  김태년 당대표 직무대행을 예방했다.김 직무대행은 “민주당과 정의당은 개혁의 동지”라며 환영했고 여 신임 대표는 부동산 대책과 차별금지법 입법을 더불어민주당에 촉구했다.

더불어민주당 김 대표대행은 “양당은 정책과 입법에서 서로 연대해 가며 대한민국과 우리 사회 정의의 지평을 함께 넓혀가야 하며 지금도 민주당과 정의당이 많은 부분에서 우리 사회 가치, 우리 사회가 나아갈 방향에 대한 가치를 공유하고 있으며 양당이 개혁의 동지로서 협력 수준을 한층더 한 단계 높여 나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 대표대행은 “코로나 때문에 많은 국민들이 힘들어 하는 만큼 우리가 반드시 극복해야 할 중대한 도전에 직면해 있다”며 “엄중한 코로나 위기를 극복하는 데 있어서도 양당이 긴밀히 협력 했으면 좋겠다"며 정의당 과의 협력을 강조했다.

이에 대해 여 대표는 “들어오면서 노무현 전 대통령 사진을 봤는데 노 전 대통령이 제 생애 첫 변호인 으로 남다른 추억을 갖고 있다”고 화답했다.

여 대표는 “코로나로 피해 보는 국민들이 손실을 제도적으로 보상받을 수 있는 법안이 국회에 계류 중인데 빨리 입법 안 되는 문제가 상당히 아쉬운 만큼 다른 문제보다 국민들의 피해 보상에 대해 집권 여당으로서 좀 더 적극적인 제도를 마련해달라”고 촉구했다.

 

내외신문/김봉화 기자 kbs@naeway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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