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더스트맨’ 더스트 아티스트 '프로보이닉' 한국 촬영장에서 '기도하는 손' 드로잉 영상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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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더스트맨’ 더스트 아티스트 '프로보이닉' 한국 촬영장에서 '기도하는 손' 드로잉 영상 공개!
  • 조동현 기자
  • 승인 2021.03.29 17:2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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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나경 감독에게 위안을 주며 ‘더스트맨’ 탄생의 영감을 준 ‘더스트 아트’ 작품 ‘기도하는 손’
- 원작가 러시아 더스트 아티스트 ‘프로보이닉’이 함께하며 기적 같은 순간 만들어냈다!
- 한국 와서 작업한 프로보이닉의 ‘기도하는 손’ 드로잉 영상 공개!

[내외신문 =조동현 기자] 독립영화의 대표 얼굴들 우지현, 심달기, 강길우가 선사하는 지금껏 본 적 없는 더스트 아트버스터 <더스트맨>이 영화 속 더스트 아트 작품을 직접 그린 기도하는 손의 주인공 러시아 더스트 아티스트 프로보이닉의 기도하는 손드로잉 영상을 공개했다.

'더스트맨' 런칭 포스터
'더스트맨' 런칭 포스터

47일 개봉을 앞둔 <더스트맨>기도하는 손드로잉 영상을 공개했다. 러시아의 세계적인 더스트 아티스트 프로보이닉(ProBoyNick)<더스트맨> 촬영 당시 직접 한국을 찾아 작업한 영상으로 더욱 이목을 집중시킨다.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활동하고 있는 니키타 골루베프(Nikita Golubev)는 프로보이닉(ProBoyNick)이라는 활동명으로 작업하는 더스트 아티스트로, 주차된 차량의 먼지 위에 자신의 창작물인 더스트 아트를 남기며 전 세계적으로 화제를 모은 인물이다.

'더스트맨' 기도하는 손 드로잉 영상 캡쳐
'더스트맨' 기도하는 손 드로잉 영상 캡쳐

공개된 <더스트맨> ‘기도하는 손드로잉 영상은 더스트 아티스트 프로보이닉(ProBoyNick)이 작업했던 다양한 작품들이 보이며 시선을 끈다. 이어 <더스트맨>을 위해 한국으로 달려와준 프로보이닉의 작업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먼지 쌓인 트럭에 기도하는 손을 그리고 있는 주인공 태산의 모습을 촬영하기 위해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기도하는 손을 그리고 있는 프로보이닉의 열정적인 모습은 영상으로도 느낄 수 있으며, 그의 작품을 스크린을 통해 볼 수 있다는 기대감을 높인다.

<더스트맨>은 스스로 떠도는 삶을 선택한 태산(우지현)이 먼지 위에 그림을 그리며 상처를 치유하고 삶의 희망을 찾아가는 영화이다. 김나경 감독은 인터넷에서우연히먼지낀트럭위에그려진더스트아트기도하는손그림을보고 <더스트맨>의 시나리오가 떠올랐다. 이 그림을 보면서 왠지 모를 위안을 얻었다라며 <더스트맨> 탄생의 시작을 전했다. 김나경 감독은 직접 기도하는 손의 작가 프로보이닉에게 연락을 취해 영화 작업을 함께 할 수 있을지 제안을 했고, 프로보이닉이 흔쾌히 작업을 수락하며 한국에 직접 와서 <더스트맨>에 나오는 기도하는 손부터 올빼미’, ‘마주한 손’, ‘모아와 숲의 작품을 그려 환상적인 더스트 아트를 국내 관객들이 볼 수 있게 됐다. 특히 프로보이닉은 촬영 기간 동안 극 중 태산역의 우지현 배우에게 드로잉 액팅을 해주는 등 영화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내며 완성도를 높이는 데 일조했다.

세계적인 더스트 아티스트 프로보이닉의 애정이 가득 담긴 더스트 아트를 확인할 수 있는 <더스트맨>47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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