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오세훈 단일화 협상 난항..비전발표회 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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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오세훈 단일화 협상 난항..비전발표회 연기..
  • 김봉화 기자
  • 승인 2021.03.14 1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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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일화 방식 및 일정 두고 양당 실무팀 이견-

[내외신문=김봉화 기자] 안철수 국민의당 서울시장 후보와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가 야권 단일화 후보를 놓고 양측의 의견이 대립되는 가운데 당초 14일 열릴 예정인 '후보 단일화 실무협상'을 내일인 15일 열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안 후보와 오 후보는 단일화 협상을 조속히 이어 간다는 입장을 밝히고 있지만 국민의힘,국민의당 실무 협상은 여론조사 문항과 세부 내용을 놓고 합의에 이르지 못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한편 이날 후보 단일화 실무협상을 국민의힘 오 후보측이 열기로 했지만 국민의당 안 후보측이 연기를 주장하며 내일 오전 11시로 미뤄졌다.

안철수 후보와 오세훈 후보가 이날 전화 통화를 하고 단일화 시한을 재확인 하며 다시 협상의 물꼬를 튼 것으로 알려지는 가운데 내일 비전발표회는 양측 대변인들의 공동 사회로 두 후보가 각각 10분 이내 비전을 발표한 후 30분간 기자단 질문을 받는 형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앞서 양측이 토론·여론조사 방식에 합의를 이루지 못한 가운데 비전발표회 일정을 놓고서도 서로 엇갈린 입장을 내놓으면서 단일화 협상이 난항을 거듭되고 있는 가운데 후보 단일화 과정은 순탄치 않을 것으로 보여진다.

 

내외신문/김봉화 기자 kbs@naeway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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