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경찰교육원, 드론 전문교육기관 지정 후 첫 시험 실시
상태바
해양경찰교육원, 드론 전문교육기관 지정 후 첫 시험 실시
  • 강봉조 기자
  • 승인 2021.03.02 11:4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응시생 8명 전원 합격, 각종 해난사고 대응에 해양경찰 드론전문가 양성 목표

[내외신문=강봉조 기자] 해양경찰교육원(원장 김성종)은 지난달 26일 교육원 내 소운동장에서 응시생 8명을 대상으로 국토교통부 시험 감독관이 참석한 가운데 드론(초경량비행장치) 국가자격 첫 실기시험을 치렀다고 밝혔다.

이날 실기시험은 해양경찰교육원이 지난해 12월 한국교통안전공단의 현장 실사를 거쳐 교육 훈련시설로 인정받고, 지난달 1월 국토교통부로부터 최종 드론 전문교육기관으로 지정된 이후 실시된 첫 시험으로 의미가 있다.

해양경찰교육원은 앞으로 자격 취득 전문 과정을 매년 10여 차례 개설해 약 3주간 교육기간을 거쳐 해양경찰관 140여 명을 드론 전문가로 양성, 각종 해상 사고 현장에 투입할 방침이다.

해양경찰교육원 관계자는 그간 외부 교육기관에 위탁해왔던 드론 조종 인력 양성교육을 자체 교육으로 전환하여 연간 36천만 원의 자격 취득 예산을 절감하는 효과를 거둘 수 있다고 말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
  • ‘노매드랜드’ 감성 가득 무삭제 클립 공개! 프란시스 맥도맨드가 직접 들려주는 셰익스피어의 '소네트 18번'!
  • 2021년 미스터리 스릴러의 시작 ‘내일의 기억’ 서예지, 김강우, 서유민 감독 온라인 제작보고회 성황리 개최!
  • 박영선.오세훈 서울시장 후보 마지막 TV 토론 거짓말 논쟁 이어가..
  • 샘문 평생교육원 수료식 및 민간자격검정 자격증 교부식 성료
  • ‘명탐정 코난: 비색의 탄환’ CG&3D 그래픽스의 완벽 작화부터 숨겨진 비색까지! 제작 비하인드 공개!
  • 자목련 흐드러지게 핀 3월의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