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익표,"26일 부터 백신 접종..65세 이상 고령층은 3월 말 접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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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익표,"26일 부터 백신 접종..65세 이상 고령층은 3월 말 접종"
  • 김봉화 기자
  • 승인 2021.02.23 1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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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양 병원시설 등 고령층 집단 시설 만 65세 미만, 입소자 종사자 중심으로 백신 예방 접종-
[내외신문=김봉화 기자] 홍익표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의장은 23일 "코로나 19 위기에서 벗어나 일상 회복을 위한 백신 접종이 오는 26일 부터 시작 된다"고 밝히며 65세 이상 고령층은 한달여 시간을 두고 임상 결과후 접종을 시작 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홍 정책위의장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이같이 밝히며 "요양 병원시설 등 고령층 집단 시설 만 65세 미만, 입소자 종사자 중심으로 백신 예방 접종이 이루어 질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3월에는 고위험 의료기관, 보건 인력, 코로나 1차 대응 요원에 대한 접종이 이뤄지는 등 순차적으로 국민 대상 백신 접종 진행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65세 이상 고령층은 임상 결과가 축적되는 3월 말 재확인해 접종을 시작할 것"이라며 고령층 접종에 대해서는 시간을 두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그는 "11월까지 코로나 집단 면역 형성 위해선 많은 노력과 참여가 필요하다"고 강조하며 "그러나 일각에선 백신 문제가 해결되자 이제는 아스트라 안전성 두고 과도하게 불안감 조성해 국민 안전을 선거에 활용하고 정치에 정쟁의 수단으로 삼는 것은 바람직 하지 않다"고 주장했다.
 
홍 정책위의장은 "정부와 요양병원 요양 시설 입소자와 종사자 65세 이상 접종을 뒤로 미룬 것은 아스트라가 안전해서가 아니라 65이상에 대한 백신 유효성을 더 철저하게 검증하려는 것으로 유효성은 안전성이 아니라 효능을 평가하는 지표로 더 철저하게 챙기겠다는 당국의 노력을 백신 불신과 불안감으로 확대 재생산하는 것은 결코 바람직 하지 않다"고 거듭 강조했다.
 
이어 "아스트라 백신은 안전성이 보장된 물질이 항체가 생산되는 측정 지표인 면역원성에도 검증됐으며, 전세계적으로 50여개 국과 세계 보건기구의 승인 받은바 있다"며 "민주당과 정부는 안전한 접종으로 집단 면역 확보하기 위해 충분히 지원 할 것이며 야당도 더 이상 백신을 둘러싼 정쟁 논란 그만두고 국민 안전과 생명 지키는데 함께 해주시길 바란다"고 거듭 촉구했다.
 
내외신문/김봉화 기자 kbs@naeway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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