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찰청, 코로나19 백신 허위조작정보 유포자 엄정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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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찰청, 코로나19 백신 허위조작정보 유포자 엄정 대응
  • 정해성 기자
  • 승인 2021.02.22 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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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외신문=정해성 기자] 부산경찰청(청장 진정무)은, 코로나19 백신 관련 허위조작정보 생산·유포행위를 근절하기 위해 2. 22.부터 시경찰청에 전담팀을 중심으로 집중 단속에 나선다고 밝혔다.

중점 단속 대상은 코로나19 백신 및 접종에 관한 허위조작정보*를 지역 커뮤니티, 맘카페, 인터넷 개인방송 등으로 생산·유포하는 행위이다.

특히, 1인 미디어 방송(유튜브, SNS)을 통해 자칭 외국 전문가인 것처럼 인터뷰하면서 제대로된 과학적 검증 없이 허위정보를 유포하여 국민 불안감을 가중시키는 사례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므로 개인방송 플래폼에 대해서도 집중 모니터링할 계획이다.

경찰은 작년부터 현재까지 코로나19 방역 관련 허위조작정보 유포사범 10명을 검거하여 형사입건하였고,게시물 67건을 관련기관(방심위 등)에 통보하여 심의(삭제·차단)를 요청하였다.

특히, 코로나19 백신관련 “낙태아의 폐조직으로 백신을 만들었다”, “실험용 독약이다”, “백신을 맞으면 치매에 걸린다” 등 허위조작정보를 유포한 게시물 3건에 대해서는 내사중에 있다.

경찰은 “이전 단속사례를 보면 허위조작정보의 최초 생산자 뿐만 아니라 이를 중간에 전달한 사람도 함께 처벌되었다”, “특히, 백신 접종관련 허위조작정보 생산·유포 행위는 국가적 백신접종(K접종)에 악영향을 주고 국민 불안과 사회 혼란을 초래하는 중대한 불법행위인 만큼, 시경찰청 전담팀을 중심으로 상시 대응체제를 갖추고 엄정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내외신문 / 정해성 기자 hsj311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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