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고의 신비를 품은 옹진군 덕적면 문갑도 기암괴석 8경 사진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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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고의 신비를 품은 옹진군 덕적면 문갑도 기암괴석 8경 사진전 개최
  • 조성화 기자
  • 승인 2021.02.21 11:5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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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갑도 사자바위
문갑도 사자바위
문갑도 당공바위

한국여행사진작가협회(회장 김주호)222일부터 314일까지 루카스박갤러리(미추홀구 인주대로 433)에서 옹진군 덕적면 문갑도 기암괴석 8() 사진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전시회에선 문갑도 기암괴석 8경 뿐 아니라 문갑도 12경 여행 지도를 함께 볼 수 있다.

전시된 문갑도 기암괴석들의 이름은 지역주민들과 한국여행사진작협회가 함께 이름 붙여 불려지고 있다.

문갑도 기암괴석 8경 중 하나인 당공바위는 당산 밑에 공같이 생긴 동그란 바위와 같다고 해서 이름 붙여졌다.

, 바다에서 조업하던 어부들이 문갑도를 찾는 이정표 역할을 했던 문턱부리에 자리한 남녀 한 쌍의 사자바위는 액운을 물리치는 역할을 해왔다고 구전으로 전해져 오고 있다.

이밖에 억겹의 세월을 품은 진모래 둘레길 등 자연의 신비로움을 느낄 수 있는 영상도 상영된다.

전시회는 오전10시부터 20시까지이며, 입장료는 무료다.

다만, 코로나19 방역수칙에 따라 동시 입장인원은 제한돼 운영된다.

김주호 회장은 지난 5년간 15회 이상 문갑도 주민들과 함께 답사하며 숨어있던 기암괴석을 찾아낸 것이 큰 보람이었다문갑도가 품고 있지만 아직 발견되지 않은 숨은 보석을 찾아내 여행객들에게 더 다양한 문갑도의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여행사진작가협회는 문갑도 어르신 무료 장수사진 촬영 및 사진작가 촬영대회 등을 문갑도에서 개최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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