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해경, 야간 강풍속 도서지역 응급환자 긴급이송
상태바
여수해경, 야간 강풍속 도서지역 응급환자 긴급이송
  • 강봉조 기자
  • 승인 2021.02.20 20:1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기상불량에도 도서지역 응급환자 이송 잇따라

[내외신문=강봉조 기자] 여수해양경찰서(서장 송민웅)관내 기상특보가 있어 기상이 좋은 않은 상태에서 여수 도서지역에 발생한 응급환자를 잇따라 긴급 이송했다20일 밝혔다.

여수해경에 따르면 20일 새벽 0101분경 여수시 삼산면 초도에서 A(70, )가 알콜성 진전섬망으로 의식이 미약하고 호흡이 어려워 육상병원 진료가 필요하다는 초도 보건관계자 신고를 받고 인근 경비함정을 출동시켰다.

현장 이동한 경비함정 P-55정은 관내 해상에 풍랑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어렵게 초도 대동항으로 이동 중, A씨 상태가 갑자기 나빠져 초도보건소장이 심폐소생술(CPR) 실시에도 불구하고 사망판정 되어 경비함정에 보호자 편승 후 나로도 축정항에 대기중인 여수전남병원 운구차에 인계했다.

한편 지난 19일 오후 910분경에도 여수시 화정면 개도에서 B(56, )가 가슴통증을 호소하여 육상병원으로 긴급이송 요청 신고를 접수받고 돌산파출소 연안구조정을 이용하여 119구급차에 인계했다.

여수해경 관계자는 도서지역 주민들은 특히 기상불량 또는 야간에 의료 사각지대 있는 만큼 국민의 소중한 생명을 보호하고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
  • ‘트롯전국체전’ 재하 엄마 임주리의 애절한 아들 응원...“감동”
  • 대한민국 시낭송계의 대부 이강철 시인 인터뷰
  • 샘터문학상 시상식 및 샘문 컨버젼스 시집 '첫 눈이 꿈꾸는 혁명' 출간기념식 거행
  • ‘라야와 마지막 드래곤’, ‘겨울왕국’‘모아나’의 제작진과 한국인 애니메이터 참여한 디즈니 최고 야심작!
  • “살고 싶다면 매일 죽어야 한다!” 무한액션 타임루프 블록버스터 ‘리스타트’ 3월 개봉!
  • ‘미나리’ 배우 한예리, 골드 리스트 시상식 여우주연상 수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