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낙동강변 살인사건 재심 무죄선고와 관련 깊이 반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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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낙동강변 살인사건 재심 무죄선고와 관련 깊이 반성
  • 정해성 기자
  • 승인 2021.02.05 1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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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외신문=정해성 기자] 경찰은 '낙동강변 살인사건' 재심 무죄 선고와 관련하여 재심 청구인을 비롯한 피해자, 가족에게 공식 사과했다.

당시 수사 진행과정에서 적법절차와 인권중심 수사원칙을 준수하지 못한 부분을 매우 부끄럽게 생각하며, 이로 인해 재심 청구인 등에게 큰 상처를 준 것에 대하여 깊이 반성한다고 말했다.

경찰은 이번 재심 판결 선고문 및 재판 과정에서 확인된 수사상 문제점을 면밀히 분석하고, 이 사건을 인권보호 가치를 재인식하는 반면교사로 삼아 억울한 피해자가 다시는 없도록 각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또한, 수사단계별 인권보호 장치를 더욱 촘촘히 마련하여 수사의 완결성을 높이고 공정한 책임수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내외신문 / 정해성 기자 hsj311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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