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선 서울시장 출마 선언.."봄날 같은 서울시 만들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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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선 서울시장 출마 선언.."봄날 같은 서울시 만들 것"
  • 김봉화 기자
  • 승인 2021.01.26 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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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선 전 중소벤처부 장관이 26일 서울,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관에서 비대면 방식의 보고회를 열고 서울시장 출마선언을 하고 있다.사진=국회사진기자단.

[내외신문=김봉화 기자] 박영선 전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26일 서울시장 보궐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하며 코로나19 이후의 「서울시 대전환」을 이끌어 G7 글로벌 디지털경제 수도로 발돋움 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박 전 장관은 이날 중소기업중앙회관에서 비대면‘시민보고’ 방식의 보고회를 열고 “코로나19의 고난과 어려움을 뚫고, 회복과 재건의 시간을 맞이하기 위해서는 코로나 이후 서울을 G-7 글로벌 디지털경제 도시로 도약시킬 서울시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그는 "우리를 죽이지 못한 것은 우리를 더 강하게 만든다”는 니체의 말을 인용, 코로나19로 인한 어려움을 이겨내면 서울 시민들의 삶이 바뀌는 대전환이 이뤄져 곧 “봄 날 같은 서울시”를 만들겠다는 희망을 피력했다.
 
박 전 장관은 중소기업·소상공인·자영업자 매출감소, 주거불안, 청년 일자리 감소, 저출산 현상을 서울이 해결해야 할 중요 과제로 밝히고, “「서울시 대전환」을 통해 안전하고 공정하고 따뜻한 서울을 만들 것”이라고 약속하며, 구체적으로 △도시 공간의 대전환(재개발. 재건축포함) △서울, 디지털 경제로의 대전환 △교육, 돌봄 대전환 △맞춤형 복지 대전환 △보건, 헬스 케어 대전환을 내세웠다.
 
이날 출마 보고에서 [서울시 대전환] 첫번째 시리즈로 ‘21분 컴팩트 도시’를 밝히며 '21분 컴팩트 도시’는 서울을 인구 50만명 기준, 21분 이내 교통거리에서 모든 것이 해결되는 도시로 직장·교육·보육·보건의료·쇼핑·여가·문화가 충족되는 다핵분산도시로서 서울 시민의 삶의 질을 개선 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그는 더나가 국회의사당에서 동여의도로 향하는 구간 도로를 지하화해, 넓은 공원을 만들고 그 자리에 수직정원형 V자형 스마트팜과 1인 주거텔을 설치, 삶·먹거리·주거·운동·헬스케어를 동시에 해결 하겠다며 국회가 이전하게 되면 국회의사당에는 세계적인 콘서트 홀을 의원회관에는 청년창업주택을 소통관에는 창업 허브를 세워 ‘21분 컴팩트 도시’의 기능을 강화하고 서쪽 여의도 성모병원 주변은 실버타운을 조성해 원스톱 헬스케어가 이루어지는 실버타운 안심 특별구역을 만들겠다고 선언했다.

내외신문/김봉화 기자 kbs@naeway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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