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걸 대한체육회장 후보 방송연설에 많은 체육인들 가슴 먹먹
상태바
이종걸 대한체육회장 후보 방송연설에 많은 체육인들 가슴 먹먹
  • 김수현 기자
  • 승인 2021.01.18 12:5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이종걸 후보는 18일 투표를 앞두고 방송된 연설에서 은퇴 체육인에 대한 인간적인 이야기로 주목을 받았다. 체육인에 대한 존경과 사회의 배려와 책임에 대한 문제를 감동적으로 호소하고 제기한 것이다.

이종걸 후보가 10분 동영상 연설에서 강조한 핵심 메시지는 세 가지였다. 
'체육인에 대한 국가와 사회의 배려' '체육인 10만 명에게 특별재난지원금 1000만원' 그리고 '무능한 대한체육회의 변화' 였다. 

먼저 연설 첫머리에서, 체육인 특히 은퇴선수와 지도자에 대한 사회적 책임 그리고 대한체육회의 존재이유에 대한 진솔한 질문은 압권이었다. 비운의 마라토너 김완기 선수의 은퇴 이후의 어려운 삶을 이야기 하며 선수와 지도자들의 복지와 은퇴 후의 생활보장을 진솔하게 강조했다. 

그리고 코로나 직격탄을 맞고 위기에 빠진 체육계에 특별재난 지원금 1000만원 지급을 다시금 확약했다. 이종걸 후보는 마지막으로 대한체육회의 변화를 강조했다. 이번 회장 선거는 무능 무책임의 이기흥 체제의 연임을 막고 새로운 변화를 만드는 선거임을 강조했다. 이기흥 체제의 무능, 무책임, 부도덕성과 대비되는 자신의 경륜, 추진력, 당당한 리더십을 대비하였다. 

특히 초반부 연설에서 보여준 체육인에 대한 인간적인 존경과 사회적 관심을 호소하는 대목은 많은 체육인에게 감동을 주었다. 김완기 선수를 이야기 하는 대목에서 많은 체육인들은 눈시울을 붉혔다. 이종걸 후보의 인간적인 면모와 체육인에 대한 진한 애정에 많은 이들이 공감 하고 짙은 여운을 남겼다.


주요기사
이슈포토
  • ‘트롯전국체전’ 재하 엄마 임주리의 애절한 아들 응원...“감동”
  • 한라에서 백두까지 코로나19극복과 대국민 화합을 위한 런웨이
  • 샘터문학상 시상식 및 샘문 컨버젼스 시집 '첫 눈이 꿈꾸는 혁명' 출간기념식 거행
  • ‘라야와 마지막 드래곤’, ‘겨울왕국’‘모아나’의 제작진과 한국인 애니메이터 참여한 디즈니 최고 야심작!
  • '김치송', 롯데콘서트홀을 사로잡다
  • ‘미나리’ 윤여정의 매력적인 손자역으로 연기한 ‘앨런 킴’ 워싱턴 비평가협회 아역배우상 수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