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해경, 해상에 표류중인 30대 서퍼 구조
상태바
동해해경, 해상에 표류중인 30대 서퍼 구조
  • 강봉조 기자
  • 승인 2021.01.16 17:4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삼척시 용화해수욕장 인근 해상에서 표류중인 30대 서핑 레저활동자 구조

[내외신문=강봉조 기자] 동해해양경찰서(서장 정태경)16 오후 삼척시 근덕면 용화해수욕장 인근 해상에서 서핑 레저활동 중 표류하게 된 30대 남성을 안전하게 구조했다고 밝혔다.

동해해경에 따르면 오늘 오후 240분경 삼척시 근덕면 용화해수욕장 인근 해상에서 서핑객 A(, 34)가 조류에 의해 먼 바다로 떠밀려 표류하고 있다는 관광객의 신고를 접수하고 임원파출소 연안구조정과 가까운 장호출장소의 민간구조선을 현장에 급파했다.

해양경찰관이 탑승한 민간구조선이 현장에 먼저 도착하여 서핑보드를 붙잡고 표류중인 서퍼를 확인하고 안전하게 구조한 후, 서퍼보드와 표류자를 민간구조선에 태우고 장호항으로 이동하였다.

구조된 표류자는 전신 슈트를 착용하고 있었으며, 건강상에는 아무런 이상이 없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동해해경 관계자는 레저활동 시 위험한 상황이 발생하면 당황하지 말고 즉시 해양경찰로 신고를 해주고, 높은 파도와 강한 바람이 부는 등 기상불량시 레저활동을 할 때에는 안전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라고 말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
  • 윤석열, 배신과 보복의 막장 드라마
  • 5.18 광주정신을 모독한 윤석열은 대통령이 되어서는 안된다 !
  • 김건희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의혹 사건 즉각수사 촉구 기자회견
  • 제21회 천등문학상 시상식 거행
  • 김현정 더불어민주당 평택(을)지역위원장, “ 안중 · 오성 · 청북 지역 상인회와 정책간담회"
  • 샘문그룹, 제1회 한용운문학상 성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