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해경청,방파제·테트라포드 추락 조심하세요!
상태바
동해해경청,방파제·테트라포드 추락 조심하세요!
  • 강봉조 기자
  • 승인 2021.01.13 15:1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동해안 방파제·테트라포드 추락사고 비율 매년 증가추세

[내외신문=강봉조 기자] 동해지방해양경찰청(청장 이명준)2020년 관내 동해바다(거진~경주)에서 익수, 고립, 추락 등 연안사고가 총 83건이 발생하였으며, 이 중 방파제·테트라포드 추락사고가 27(32.5%) 발생했다고 밝혔다.

방파제·테트라포드 추락사고는 매년 발생해왔다. 테트라포드는 표면이 둥글고 미끄러우며, 지지대나 손잡이가 없어 추락하면 스스로 탈출하기 힘들어, 큰 인명피해로 이어질 수 있다. 동해에서는 2018년과 20192년간 방파제테트라포드 추락 사고가 총 51건이 발생하여 그 중 8명이 사망하였다.

동해해경청은 증가 추세의 방파제테트라포드 추락 사고를 줄이기 위해 2020년부터 자체 브랜드 정책 , 안전, 공감을 추진해왔다. 이 정책의 일환으로 해양수산청 및 지방자치단체와의 협조를 통해 방파제 위험구역 안전관리시설물 설치하고, 출입통제구역을 지정 확대 추진했다.

또한 방파제테트라포드 낚시객 대상으로 구명조끼를 무료대여 하는 등의 연안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복합적으로 노력했고, 그 결과 2020에는 방파제테트라포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올해에는 113일 현재까지 동해해경청 관내에서 4건의 방파제테트라포드 추락사고가 발생 하였으나, 다행히 큰 인명피해는 없었다.

동해해경청에서는 방파제·테트라포드 낚시객 추락사고 예방을 위한 선제적 안전관리를 위해 지자체·해수청과 협업하여 인명사고 우려가 높은 곳에 안전관리시설물 설치 및 출입통제구역 지정을 확대 추진하고, 대국민 대상 안전 홍보를 적극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이명준 동해해경청장은 동해안을 방문하는 관광객과 낚시객이 매년 증가함에 따라, 방파제·테트라포드에서의 추락사고 위험성에 대하여 크게 인지를 하지 못하는 만큼 해양경찰에서는 현장순찰과 홍보를 통해 적극 계도하며, 관광객낚시객 분들도, 방파제테트라포드의 위험성을 항상 유의 하여 방문 할 것을 당부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
  • 수영연맹 회장 선거에 대한 노민상 전 국가대표 수영감독의 입장
  • 이종걸 대한체육회장 후보, ‘ 코로나19 체육인 피해대책 방안 촉구 1인 시위’계속하겠다.
  • 이종걸 대한체육회 후보자 ‘존폐위기 지방대학 체육특성화 종합대학 전환 정책’발표... 이회택 前 대한축구협회 부회장 등 참석
  • 이종걸 대한체육회장 후보, 직장운동경기부 창단을 통한 엘리트체육 활성화 방안 제시
  • 장영달, "대한체육회장 선거 페어플레이 합시다" " 방해공작 심각하게 받고 있어"
  • 이종걸 대한체육회장 후보, 손흥민 선수 유럽통산 150호 골 달성에 엘리트 체육지원 강화 약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