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찰청, 코로나19 언텍트 악용한 사이버 범죄 강력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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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찰청, 코로나19 언텍트 악용한 사이버 범죄 강력 대응
  • 정해성 기자
  • 승인 2021.01.11 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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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외신문=정해성 기자]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언택트사회의 특성을 악용한 사이버범죄가 지난해 대비 47.8%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11일 부산경찰청에 따르면 민생침해형 범죄인 사이버사기가 전년도 대비 53.7% 증가하였고, 최근 코로나19 2.5단계 격상에 따라 비대면 범죄인 메신저피싱 사기도 증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사회 신뢰를 저해하고 서민들을 눈물짓게 하는 민생침해형 범죄인 물품거래사기, 메신저 피싱 등 사이버사기 발생은 ’20년 21,995건 발생으로 전년(14,308건) 대비 53.7% 증가, 전체 사이버범죄 중 85.2% 차지하였다.

메신저피싱 발생 ’20년 632건 발생으로 전년(382건) 대비 65.4% 증가했고, 코로나19 2.5단계 격상 전·후 사기 신고 추이 ’20년 11월(1,443건) 대비 12월(1,850건) 28.2% 증가, 언택트사회가 지속될수록 사기범죄는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메신저피싱 수법 및 유형은 자녀(아들, 딸을)사칭해 휴대폰이 고장 나 다른 사람의 휴대폰으로 연락한다며 접근해 중고물품 구매대금을 대신 송금해 달라고 속여 금원을 이체 받아 편취하는 수법이다.

사이버사기 발생 ’20년 21,995건 발생으로 전년(14,308건) 대비 53.7% 증가했고, 전체 사이버범죄 중 85.2% 차지했다.

메신저피싱 발생 ’20년 632건 발생으로 전년(382건) 대비 65.4% 증가, 코로나19 2.5단계 격상 전·후 사기 신고 추이 ’20년 11월(1,443건) 대비 12월(1,850건) 28.2% 증가, 언택트사회가 지속될수록 사기범죄 증가 예상된다.

부산경찰은 이러한 범죄에 적극 대응하기 위하여 시경찰청에 사이버경제범죄수사팀(2개팀/ 10명)을 신설하는 등 전담조직 정비를 통해 경찰서에서 해결하기 어려운 고난도 조직적인 사이버사기 범죄(쇼핑몰사기, 메신저피싱 등 금융범죄) 전문 수사·지휘체계를 구축하고, 일선 경찰서에서는 민생 밀착형 물품거래 사기수사와 피해자 보호 및 피해회복 중심으로 강력 대응할 계획이다.

내외신문 / 정해성 기자 hsj311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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