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외신문=김봉화 기자] 중대재해기업처벌법 제정 촉구를 위한 23일째 국회에서 단식 농성을 펼쳐온 강은미 정의당 원내대표가 2일 오후 국회 본청 앞에서 119 구급차에 실려 병원으로 향하고 있다.
내외신문/김봉화 기자 kbs@naeway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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