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경찰청, 경찰무전 불법 도청 교통사고 현장 선점한 50대 견인업자 구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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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경찰청, 경찰무전 불법 도청 교통사고 현장 선점한 50대 견인업자 구속
  • 정해성 기자
  • 승인 2020.12.22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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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외신문=정해성 기자] 경찰 무전을 불법 도청한 50대 견인업자가 경찰에 붙잡혔다.

22일 전북경찰청 광역수사대는 통신비밀보호법위반 혐의로 A씨(55세,견인업자)를 검거 구속하였다고 밝혔다.

A씨는 교통사고 현장을 선점하기 위하여 지난 해 19, ∼ ’20.12월 까지 렌트카 사무실 등지에서 112교통사고 지령을 불법 도청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자동차공업사의 일부 종사자들이 경찰무전을 불법 도청한다는 첩보를 입수하고 현장을 급습하여 A씨를 체포하는 한편, 소지하고 있던 무전기 등을 압수했다.

이후신 형사과장은 경찰 무전 도청행위에 대하여 지속적으로 단속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며, 경찰주파수망을 풀어 무전기를 판매하는 판매업체에 대한 수사도 확대해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내외신문 / 정해성 기자 hsj311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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