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외신문=김봉화 기자] 정의당이 7일째 국회 본관 앞에서 중대재해기업처벌법 제정 촉구를 위한 단식 농성을 이어가는 가운데 17일 오후 더불어민주당 의원총회가 열리는 국회 본청 319호 앞에서 강은미 원내대표와 배진교 의원이 모든 시민이 안전하게 살 권리의 피켓을 들고 중대재해기업처벌법 제정 촉구를 주장하고 있다.
내외신문/김봉화 기자 kbs@naeway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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