찜질방서 잠든 손님 휴대폰 상습으로 훔친 10대 구속
상태바
찜질방서 잠든 손님 휴대폰 상습으로 훔친 10대 구속
  • 정해성 기자
  • 승인 2020.12.03 12:4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내외신문=정해성 기자] 찜질방 수면실에서 손님들의 휴대폰을 상습으로 훔쳐 인터넷 중고 거래사이트를 통해 판매한 1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3일 원주경찰서는 상습절도 혐의로 피의자 A군(10대)를 검거 구속하였다고 밝혔다.

A군은 지난 달 30일 오전 4시 30경 원주시 소재 한 찜질방 수면실에 침입 손님들이 놓아 둔 휴대폰을 총 14회에 걸쳐 470만원 상당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조사결과 A씨는 손님들이 휴대폰을 옆에 두고 잠을 자는 사이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밝혀졌다.

경찰은 A씨의 추가범행에 대해 계속 수사 중이며 찜질방 등에서 잠을 잘 때는 휴대폰을 주머니에 넣거나 끈을 매달아 손목에 차는 등 추가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를 당부하였다.

내외신문 / 정해성 기자 hsj3112@hanmail.net

 


주요기사
이슈포토
  • ‘트롯전국체전’ 재하 엄마 임주리의 애절한 아들 응원...“감동”
  • 대한민국 시낭송계의 대부 이강철 시인 인터뷰
  • 당진시 석문면 교로1리, 태양광 발전사업 협약 체결
  • 샘터문학상 시상식 및 샘문 컨버젼스 시집 '첫 눈이 꿈꾸는 혁명' 출간기념식 거행
  • ‘미나리’ 배우 한예리, 골드 리스트 시상식 여우주연상 수상!
  • “살고 싶다면 매일 죽어야 한다!” 무한액션 타임루프 블록버스터 ‘리스타트’ 3월 개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