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7호 청암문학 출판기념회 및 제1회 청암문학상 시상식 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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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7호 청암문학 출판기념회 및 제1회 청암문학상 시상식 거행
  • 조기홍 기자
  • 승인 2020.11.30 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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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상 대상 이길옥, 본상 김승호, 반인자, 원산 시인 영예

 

[내외신문] 조기홍 기자 = (사)청암문학작가협회(이사장 방효필)는 경기도 평택시(시장 정장선)의 후원으로 팽상읍(읍장 유종복)소재 3층 대회의실에서 철저한 거리두기 및 방역관리 속에서 제17호 청암문학 출판 및 동시집, 시집출판회(1부) 신인문학상 시상식과 청암문학상 시상식을 수상자와 내 외빈(사)한국다선예술인협회(회장 김승호) 부회장 최선규, 자문위원 최현숙, 한국여행문학회(회장 정송옥), 청계문학 평택지회(회장 장명자) 및 협회 관계자들이 최소화된 인원으로 50명 내로 제한하여 진행했다.
1부(사회자 조태연 시인 부회장)의 진행으로 방효필 발행인의 '밥 먹고 꿈 먹고' 동시집  출판기념회를 시작으로 안농76회(회장 정운순)의 축하패 전달식이 있었으며, 이길옥 시인의 '사람 읽기' 김화창 시인의 '소풍 가는 날' 동시집 출판기념회가 진행되었다. 이어 '축하 떡 썰기' 및 작가들의 시집 전달식과 기념사진 촬영이 있었다.

 

팽성읍(읍장 유종복)은 코로나19의 심각성을 대비해 모든 창문을 열고 거리두기 좌석 배치를 하였으며, 음식물이나 다과 없이 진행하는데 관리에 만전을 기하는 등 철저한 방역수칙을 준수하였다.
이어진 2부(사회자 박미숙 시인 사무국장)는 개회사와 국민의례가 있었으며, 방효필 이사장의 내외빈 소개와 인사말에서 "어려운 시기에 한분한분의 수고와 애정이 있었기에 귀한 출판기념식 및 문학상 시상식을 열게 되었으며, 경향각지에서 발걸음을 해주셔서 깊은 감사를 드린다" 고 말했다.
청암문학작가협회(회장 박미자)는 경과보고 및 인사말을 통해 "해를 거듭할수록 소중한 작가분들이 발굴되고 그에 따른 평택시와 안성시 등 인근 경기도 뿐만아니라 전국적인 규모로 발전할 수 있었다. 보다 더 나은 동량들의 보고가 이루어 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함께 참여해주시는 작가님들과 관계당국의 협조에 감사한다" 고 말했다.
축사는 엄기원 이사장(아동문학 세상), 평택시장 정장선, 국회의원 유의동 등의 격려와 축전을 방효필 이사장이 대독하였으며, (팽성읍장 유종복)의 인사말에서 "방역에 협조와 동참을 잘 해주셔서 감사하며, 문학은 잘 모르지만  귀한분들의 의미와 뜻이 시민의 정서함양과 문화발전에 초석을 위한 일이라는 생각이 든다. 앞으로 팽성읍에 많은 관심과 애정을 부탁드린다" 고 전했다.
이어진 신인문학상 시상에서는 수필부문 이철우, 시 부문 오하영 시인의 등단증서 및 상패전달식이 있었다.

 

또한 청암문학상 대상 이길옥, 본상 김승호, 반인자, 원산 시인의 문학상 시상이 있었으며, 대상 수상자 이길옥 시인은 당선소감을 통해 "책에 실린 본인의 소감문을 읽의며, 등단 46년 만에 뜻깊은 상을 수상하게 되었다. 세상이 변방에 있는 작가를 늘 소외시켜 왔다. 그래도 전라도 광주에서 기쁨으로 한달음에 올 수 있었다. 남이 알아주지 않아도 묵묵히 글을 사랑한 보람이 있다" 고 기쁨을 전했다.
본상 수상자를 대표하여 다선 김승호 시인은 당선소감을 통해 "10여년을 쉼 없이 정진하여 세워진 청암문학의 제1회 문학상 본상을 수상하게 되어 몸둘바를 모르겠다. 부족함이 많은 저보다 수상하실 분이 많았을 텐데 부끄럽다.  더욱 열심히 글에 정진하라는 명령으로 알고 감사히 받겠다. 또한 방효필 박사님의 인성과 쾌적을 지켜보며, 항상 배우는 자세와 존경을 드린다. 함께하시는 시인분 들의 면면에서 오늘 이 자리는 잊지 못할 것" 이라고 말했다.

 

이날 공로상 수상에는 김창민, 박희열 시인이 협회의 뜻과 공로로 수상의 기쁨을 안았다.
폐회전 커팅식 및 기념촬영을 하고 방효필 이사장의 감사의 뜻을 전한 후 참석자 모두가 훈훈한 덕담을 나누며, 마무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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