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회 2020 한국현대문화포럼문학상 시상식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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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2020 한국현대문화포럼문학상 시상식 성료
  • 조기홍 기자
  • 승인 2020.11.29 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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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2020 한국현대문화포럼문학상 시상식 성료

 

[내외신문] 조기홍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 인가 사단법인 한국현대문화포럼 (韓國現代文化Forum. Korea Modern Culture Forum 회장 김장운)은 지난 27일 오후 4시 경기도 파주시 시청로 동문기획인쇄빌딩 회의실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김염증(코로나19) 세계적 대유행에 비대면 사회에 맞춰 20명 이내로 수상자를 포함한 인원이 참석한 가운데 양쪽 출입문 개방 후에 2020제1회 문학상 시상식 행사를 가졌다.
포럼 김진부 기획이사의 사회로 진행된 제1회 2020 한국현대문화포럼문학상 시상식에서 한길룡 고문은 “코로나19 3차 대유행으로 국민들은 어려움에 처했다”, “앞으로 2.5단계로 격상되면 소상공인들은 더 큰 어려움이 닥칠 수 있다. 그래도 어려울 때 문화는 더 번성의 기회를 가졌다. 이번 시상식이 이를 극복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김진부 기획이사의 대독으로 이어진 축사에서 파주갑 3선의원이자 기획재정위원장으로 포럼의 회원인 윤후덕 국회의원은 “제1회 한국현대문화포럼문학상 시상식 행사를 위해 애쓰신 한국현대문화포럼문학상 김장운 심사위원장을 비롯한 심사위원회 및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면서 “코로나19로 인해 경제 활동도, 문화생활도 많은 제약을 받고 있다. 소중한 사람을 지키기 위해 더욱 거리를 두고 지내기도 한다. 예전과는 너무나도 달라진 일상이 이제는 새삼스럽지 않지만, 수그러들 듯 수그러들지 않는 팬데믹이 참으로 야속하다”고 현실의 고통을 직시하며, “문학이 가진 가장 신비한 힘 중 하나가 바로 치유하고 연결하는 힘으로 우리는 문학을 통해 위로받고, 세상과 연결되는 경험을 한다. 어려운 때일수록 문학의 힘을 더욱 가슴 깊이 깨닫게 된다. 힘든 시기를 맞닥뜨렸을 때, 우리는 질문이 많아진다. 상황을 이해하거나 타개하기 위한 질문을 던지기도 하고, 존재론적 탐구에 빠지기도 한다. 때때로 문학은 우리에게 그 해답으로의 길을 제시해주기도 하고, 공감을 통해 마음의 상처를 치유해주기도 한다”고 문학의 힘을 언급하고, “이번 한국현대문화포럼문학상을 통해 이런 경험을 함께해주신 작가 여러분과 제1회  수상자가 되신 김승호 님과 유숙경 님, 정말 축하드리며 앞으로도 좋은 글로 함께 해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최종환 파주시장은 김 이사가 대독한 축사에서 “제1회 한국현대문화포럼 문학상 시상식 개최를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이런 뜻 깊은 행사를 마련하신 김장운 회장을 비롯한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드린다. 오늘 수상의 영예를 안은 시 부문 본상 ‘김승호’님과 수필부문 ‘유숙경’님에게도 축하의 말씀 전해드린다”며 “문학은 우리와 타인의 삶, 그리고 시대의 흐름을 글로 투영하고, 그 속에서 전하는 위로와 희망을 통해 우리가 보다 성장할 수 있도록 해주는 현대문화의 중요한 요소로 여겨진다. 또한, 이번 행사가 코로나19로 위축된 문화예술계에 활력이 되어 줄 것이라 생각한다.”고 이날 행사의 의의를 설명하며, “이번 행사를 주최한 (사)한국현대문화포럼은 지난 2015년부터 파주지역 문화 활성화와 다변화하는 현대문화에 대한 연구 및 교류촉진을 위해 전국적 조직으로 성장하고 있는 것으로 익히 알고 있다.”고 밝혔다.
최 시장은 “앞으로 진행될 현대 문화발전을 위한 다양한 시도와 노력이 깃든 제4회 2021년 한국현대문화포럼 신춘문예 공모에도 많은 작품들이 출품되어 우수한 작가들이 많이 등단할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람이며, 지역문화 발전은 물론, 보다 선진적인 지역조성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여 무궁한 발전을 기원 드린다.”고 축하를 전했다. 축사는 고양시장(이재준), 한양수 파주시의회 의장 등이 전해왔으며, 장덕천 부천시장은 이날 시상식에 축하카드를 보내왔다.

 

시 부문 본상 수상자 김승호 시인은 수상소감을 통해 “수상을 하게 되어 기쁘고 어려운 시기에 위로가 되기를 바란다"며, 직접 자신의 당선 시 ‘광복 75주년에 부쳐’를 감동적으로 낭독했다.
유숙경 시인 겸 수필가는 수필 부문 본상 당선 소감에서 “제 자신에게 의미깊은 상을 받게되어 행복하다. 지금 어려운 비대면시기에 문학, 글보다 더 좋은 소통은 없다. 몇몇 독자에게라도 울림이 될 수 있다면 좋겠다. 앞으로 따뜻한 글로써 독자들과 만나려 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참석자는 (사)한국다선예술인협회(회장 김승호)의 최선규, 김창회 부회장, 한국현대문화포럼 한길룡 고문, 김진부 이사, 김승열 자문위원 겸 한국중소기업소상공인연구소장, 김영중 파주시지부장 겸 한국지역문화연구소장, ‘2021 한국현대문화포럼 신춘문예 희곡, 시나리오, 방송드라마 심사위원인 윤학렬 영화감독, 내 외빈 및 언론사 관계자가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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