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세균 총리,"사흘째 신규 확진자 500명 넘어 안심할 수 없는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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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균 총리,"사흘째 신규 확진자 500명 넘어 안심할 수 없는 상황"
  • 김봉화 기자
  • 승인 2020.11.28 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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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외신문=김봉화 기자] 정세균 국무총리가 28일 "전국적으로 3일째 신규 확진자가 500명대가 나오고 있어 결코 안심할 수 없는 상황"이라고 밝히며 국민 모두가 방역에 조금더 신경을 써야 한다고 말했다.이날 0시 기준 코로나 신규 확진자 수는 504명으로 사흘 째 500명대를 기록하고 있다.
 
정 총리는 이날 오전 대구 한 호텔에서 대구 지역 의료인들과 조찬을 하면서 "마지막 승자가 될 수 있도록 대구를 잘 방어해달라"면서 이같이 말했다. 이어 "최근 대구의 코로나19 상황은 타 지역에 비해 안정적으로 관리돼 매우 자랑스럽다"며 대구지역 의료인을 격려했다.
 
정 총리는 지난 2~3월 대구에서 코로나 확진자가 폭증할 때 지역에 상주하며 방역 지휘를 했고 이번 조찬은 대구 지역 의료인의 헌신에 감사를 표하고, 격려하기 위해 이뤄졌다.
 
정 총리는 이날 "역전의 용사들을 다시 만나 반갑다"며 "우리 의료진들의 헌신적인 노력과 시민들의 품격이 어우러져 위기를 극복할 수 있었다. 지금도 자부심을 갖는다"고 말했다.
 
정 총리는 이날 오후 대구 이동식 협동로봇 규제자유특구 발대식에 참석해 "이동식 협동로봇 특구는 대구 경제에 긍정적 급 효과를 낳고 제조현장의 스마트화를 선도할 것"이라고 밝혔다.
 
내외신문/김봉화 기자 kbs@naeway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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