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해경, 민·관 합동 해안방제 교육훈련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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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해경, 민·관 합동 해안방제 교육훈련 실시
  • 강봉조 기자
  • 승인 2020.11.24 1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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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 해양오염사고 대비, 지역 해안방제 협력 대응 능력 강화로 해양자산 보호에 최선
▲사진 18일 오전 11시쯤, 벌천포 해안에서 태안해경 주관 민·관 합동 해안방제 교육훈련 중 고압분사기를 이용한 부착 오염유 제거작업 시연이 이뤄지고 있다. / 출처=태안해양경찰서

[내외신문=강봉조 기자] 태안해양경찰서(서장 윤태연)는 지역 해안방제 협력과 대응 능력 강화를 위해 지난 18, 대산항 배후 산업단지가 인접한 충남 서산시 대산읍 벌천포해수욕장에서 지자체, 지역 해양수산청, 해양환경공단 등 공공기관과 민간 사업시설 관계자 25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0년 해안방제 민·관 합동 교육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해안 방제기술 전파와 협력체계 강화에 중점을 두고 태안해경 주관으로 실시된 이번 해안방제 합동훈련은 방제현장 안전구역 설정, 현장지휘소 설치, 해안 특성에 따른 방제방법 결정 등 해안방제 초기대응에 대한 실무교육과 함께, 고압세척기 등 해안방제 전용장비 및 실제 인력을 동원한 해안유입 기름 제거작업 시연을 통해 구체적인 방제방법 습득을 위한 현장 체험식 교육이 진행됐다.

태안해경 유병삼 해양오염방제과장은 발전소나 산업단지 등 국가중요시설이나 주요 임해시설과 함께 천혜 야식장 등 다양한 해양자산이 포진한 관할 지역내 대형 해양오염사고 발생에 대비해 꾸준한 합동훈련은 물론, 효율적인 해안방제 전문교육과 신속한 기술지원에도 아낌없는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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