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향자 "수도권 거리두기 2단계 내일부터 시행.. 고통 이겨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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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향자 "수도권 거리두기 2단계 내일부터 시행.. 고통 이겨내야"
  • 김봉화 기자
  • 승인 2020.11.23 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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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향자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이 23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모두 발언을 하고 있다.
양향자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이 23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모두 발언을 하고 있다.
[내외신문=김봉화 기자] 양향자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은 23일 "수도권의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를 해제한 지 약 두 달 만에 다시 내일부터 2단계로 상향된다"고 설명하며 "다시금 우리는 어려운 길을 걸어야 한다"고 강조하며 모두가 어렵지만 이겨내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양 최고위원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이같이 밝히며 "최근 확산세로 자영업자와 소상공인분들께서 직면하게 될 아픔은 상상조차 하기 힘들 것이며 스타트업, 벤처, 중소, 중견 등 기업들도 다시 차가워질 체감 경기를 견뎌내야 할 고통"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코로나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사회적 약자 층에 이번 겨울은 더욱더 가혹해질 것이고, 코로나 블루로 인해 지친 우리의 마음은 훨씬 피폐해 질지도 모르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거리두기 2단계라는 고통의 결단을 내릴 수밖에 없는 것은 그만큼 상황이 심각하기 때문"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이번 고비를 넘지 못하면 코로나는 우리의 통제를 벗어날 수도 있는 만큼 통제 불능의 코로나 카오스를 막기 위한 불가피한 결정 이었음을 해량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호소했다.
 
양 최고위원은 "다른 선진국과 달리 코로나를 제어할 수 있었던 것은 정부의 방침을 믿고 따라주신 일류 국민 여러분의 선진 의식 덕분"이라고 강조하며 "정부의 대처가 완벽하지는 않았을 수 있지만 하지만 감히 가장 안전한 대처였다고 자부한다"고 설명했다.
 
그는 "코로나의 끝이 보이기 시작한 가운데 닥친 올해 마지막 고통의 계곡인 만큼 언제나 그랬듯 우리는 반드시 이겨낼 것이며 무슨 수를 써서라도 거리두기 2단계를 극복해 내겠다"고 강조하며 2단계 거리두기와 국민 개개인의 철저한 방역으로 이겨내야 한다는 입장을 거듭 밝혔다.
 
내외신문/김봉화 기자 kbs@naeway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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