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뉴딜 산불예방이 우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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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뉴딜 산불예방이 우선이다~
  • 윤병선 산림전문칼럼리스트
  • 승인 2020.11.23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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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캘리포니아주 산불 피해 규모 역대 최대로, 피해 규모는 종전 기록인 2018년 피해 면적(180만 에이커·7,284㎢)의 두배 넘어
- k- 그린뉴딜사업으로 드론 등 첨단기술을 활용한 ‘지능형 산림재해관리시스템’구축

 

윤병선 산림 전문 칼럼리스트
윤병선 산림 전문 칼럼리스트

 

20194월 강원도 동해안 일대 고성, 동해 등 5개 시군에서 발생한 산불로 산림 2,832ha에 달하는 면적이 불에 타는 등 막대한 대형 산불을 우리는 모두 기억한다. 최근 10년 동안 연평균 약 432건의 산불이 발생했다. 특히 최근 들어 대형 산불의 위험도 점차 커지고 있는데 2017년 강릉·삼척 산불, 2018년 고성 산불, 2019년에도 강원산불 등 거의 해마다 대형 산불이 발생하고 있다. 년도 미국 캘리포니아주 산불 피해 규모는 역대 최대로, 피해 규모는 종전 기록인 2018년 피해 면적(180만 에이커·7,284)의 두배를 넘었다.

 

“ 119산불 신고, 일시, 장소, 지도 보기 와 현장도착 즉시 산불현장 사진 촬영하여 산림청상황실에 보내 주시기 바랍니다라는 메시지 내용이다. .군국유림관리소, .도지방청 산림청, 한국산불방지기술협회 등으로 신고부터 출동하도록 전파시간은 5분을 넘지 않는다. 산불에서 골든타임은 신고 접수 후 헬기는 30분에서 50분내에 산불 현장에 도착하여 진화를 시작하는 것을 말한다. 산불 신고가 접수되면 진화헬기가 출동하고, 공중과 지상에서 동시에 진화작업을 한다. 그럼에도 한 번 발화된 산불로 인해 훼손되는 것은 한 순간이었다. 지금과 같은 소중한 자연자원인 산림을 가꾸는 데 수 십년이 걸렸지만 산불로 화마가 휩쓸고 지나간 자리는 모든 생명이 정지 됐고, 아름다운 산하를 잿더미로 만들었다.

 

우리나라의 산불은 대부분 인위적인 입산자 실화 성묘객의 실수, 산림인근의 논, 밭두렁 소각 등 과실 등 부주의에 80%이상이 발행하고 있다. 산림은 일단 불이 나면 면적이 넓고 접근과 진입이 곤란해 초동진화가 힘들다. 또한 산불의 확산 속도는 시시각각 변하는 풍향과 풍속에만 영향을 받는 것이 아니다. 나무의 수분 함유량 등 복잡하고 다양한 외적요건 뿐만 아니라 산림에 구성 수목 분포에 따라 발화율과 연료로의 조건도 중요한 요소이다.

우리나라 지형적 특성이나 초기 대응이 어려워 대형자연재난으로 이어지는 산불의 특성에 맞춰, 기동성과 정확성을 동시에 가진 산불진화의 골든타임을 확보할 수 있는 드론을 이용한 진화방법이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고, 산불진화도 디지털과 비 대면을 스마트임업의 기반 마련 중 신기술을 접목한 임업혁신을 이루어 가야한다는 진화의 대응법에 대한 과학적이고 스마트한 대응을 일각에서 꾸준히 연구 응용하고 있다. 금년 4월에 발생한 안동고성산불의 조기 진화 뒤엔 첨단과학 기술있었다는 언론보도가 이를 반증하기도 한다.

또한 k- 그린뉴딜사업으로 드론 등 첨단기술을 활용한 지능형 산림재해관리시스템구축으로 ’21’25년까지 산림재해 위험지를 자율 순찰하는 자율감시형 드론스테이션설치는 물론 야간 대형산불 대응을 위해 화재진화형 특수드론(소화단 투하가능)’으로 구성된 드론진화대 확충운영하기위해서 관계부처 협의를 해나아겠다고 발표했다. 정말 좋은 아이디어로 앞으로 지속적으로 발전해야 할 내용이다. 그럼에도 이미 훼손된 산림은 자연환경은 물론 인간들의 생활 속에서 생물 다양성을 공격하고, 산림의 파괴는 목재와 가축, 임산물 등의 소득 손실은 물론. 이산화탄소 농도 및 미세먼지, 다양한 온실가스가 증가로 피부와 호흡기 계통에 직접적인 피해를 준다. 숲의 외형적인 모습은 산불 후 20, 산림동물상은 35, 토양은 100년 이상의 긴 시간이 지나야만 산불 이전의 80% 수준으로 겨우 회복이 된다는 것이다. 이렇듯 통계에 의하면 산불이 발화 된 후에 대책은 피해 규모를 줄이기 위한 대책에 그칠 수밖에 없음을 알 수 있다.

한국산불방지기술협회에서는 산불예방진화대, 산불감시원, 지자체담당공무원, 주민 등 예방, 진화, 장비관리 요령 등 교육훈련을 전문적으로 담당하고 있다. 코로나19 확산 시대의 재해위험에서 안전한 한국발전을 위해 k-forest 그린뉴딜사업 중에 산불 방지는 AI기술을 접목한 산불단계별 의사결정 지원하고, 진화 신기술은 산림구조, 기후인자를 접목한 연료물질 관리요령을 연구개발하고 교육으로 연계하고 있다. 현재 보급된 산불장비는 헬기, 산불 진화차, 동력펌프 등집펌프, 동력톱, 간이수조, 진화도구(갈퀴), 진화안전장비 셋트(방염텐트) 등이다. 다른 나라에 비하여 산불지휘체계 및 장비보급 등에 있어 선도적인 행정 지원이 이루어지고 있다. 그러나 앞으로는 지능형 CCTV 보급 및 산림드론감시단을 활용한 스마트 산불예방 강화에 더욱 관계부처간의 협조가 이루어지고 예산도 충분히 확보해 대형 산불이 되지 않도록 해야 한다. 림경영에서 산불예방 및 대비하여 적기 산불진화하여 산림복구의 일련의 과정이 연결되는 체계적 산불통합관리와 더불어 산불예방을 위한 세계적 성공 모델이 되기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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