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개봉확정된 픽사의 정점, 제73회 칸 영화제 공식 초청작 영화 '소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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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개봉확정된 픽사의 정점, 제73회 칸 영화제 공식 초청작 영화 '소울'
  • 이소영 기자
  • 승인 2020.11.19 09:1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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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어떻게 ‘나’로 태어나게 되었을까? 지구에 오기 전 영혼들이 머무는 ‘태어나기 전 세상’이 있다면?

 

영화 소울 포스터. 제공: 월트디즈니코리아(주)
영화 소울 포스터. 제공: 월트디즈니코리아(주)

 

제73회 칸 영화제, 제25회 부산국제영화제 공식 초청작 선정 및 로튼 토마토 신선도 100%를 기록하며 국내외 극찬 세례를 받고 있는 디즈니·픽사 영화 <소울>에 <인사이드 아웃> 이후 5년 만의 신작으로 돌아온 피트 닥터 감독과 다양한 명작에서 남다른 기량을 발휘한 명품 제작진이 참여해 눈길을 사로잡는다.
 

영화 <소울> 속 누구도 본 적 없고, 상상한 적 없는 ‘태어나기 전 세상’은 영혼들이 지구에 태어나기 전 멘토를 통해 저마다의 성격을 갖추게 되는 곳으로 픽사의 재미있는 상상력에서 만들어진 세상이다. 특히 국내 496만 관객을 동원한 <인사이드 아웃>에서 ‘머릿속 감정 컨트롤 본부’라는 독창적 세계관을 선보인 피트 닥터 감독은 <업>, <인사이드 아웃>을 통해 아카데미, 골든 글로브 장편 애니메이션상을 수상하며 매 작품마다 놀라운 상상과 이야기로 전 세계 관객들을 사로잡았다. 특히 이번 작품 <소울>은 피트 닥터 감독이 23년 전 자신의 아들이 태어났을 무렵 ‘아들이 세상에 태어난 순간부터 고유한 성격을 가지고 태어난 것 같은데 과연 그게 어디에서 왔을까?’하는 의문에서 시작해 탄생한 ‘태어나기 전 세상’을 선보일 예정이라 예비 관객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다. 여기에 작품의 디테일함을 더한 공동 연출의 캠프 파워스, 미국 제작사 조합 소속의 제작자 다나 머레이까지 합류하며 <소울> 역시 제73회 칸 영화제, 제25회 부산국제영화제 초청에 이어 2021년 오스카 작품상 후보로 거론되고 있는 만큼 단연 이 시대 최고의 작품으로 떠오르고 있다.

피트 닥터 감독과 함께 작품의 완성도를 높인 디즈니·픽사의 명품 제작진 참여 역시 눈여겨 볼 지점이다. ‘죽은 자들의 세상’에서 펼쳐지는 황홀한 여정으로 국내 351만 관객을 사로잡은 <코코>와 남미의 잃어버린 세계에서 벌어지는 위대한 모험을 그린 영화 <업>, 그리고 <인크레더블 2>, <토이 스토리 4> 등 번뜩이는 아이디어와 유쾌한 이야기를 선보인 주요 아티스트들이 대거 참여해 <소울>만의 특별한 어드벤처를 선사할 예정이다. 이 밖에도 음악 파트엔 세계적인 재즈 뮤지션 존 바티스트와 영화 <소셜 네트워크>로 제83회 아카데미, 제68회 골든 글로브 음악상을 수상한 트렌트 레즈너와 애티커스 로스가 참여해 놀라움을 자아낸다.

‘태어나기 전 세상’에서 저마다의 성격을 갖춘 영혼이 지구에서 태어나게 된다는 픽사의 재미있는 상상력에서 출발한 <소울>은 예기치 못한 사고로 영혼이 된 ‘조’와 지구에 가고 싶지 않은 영혼 ‘22’가 함께 떠나는 특별한 모험을 그린 영화다. “비주얼, 유머, 감성, 메시지까지 픽사의 정점을 찍다!”(INDEPENDENT(UK)), “<업>의 따뜻한 감성과 <인사이드 아웃>의 기발한 상상력의 만남, <소울>은 당신의 영혼을 사로잡는다”(THE WRAP), “정교한 스토리텔링, 놀라운 기술력과 감성, 기발한 방법으로 선사하는 힐링!”(THE HOLLYWOOD REPORTER) 등 모든 면에서 극찬을 받으며 전 세계가 주목하는 단 하나의 웰메이드 작품으로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영화 <소울>은 올 겨울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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