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 이원태 식량작물팀장 동오농업과학기술인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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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이원태 식량작물팀장 동오농업과학기술인상 수상
  • 강봉조 기자
  • 승인 2020.11.18 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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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 해나루 사과 중심 ‘탑푸르트’ 단지 육성에 기여
▲사진 이원태 팀장

[내외신문=강봉조 기자] 당진시는 동오농촌재단이 주관한 ‘2020년도 동오농업과학기술인상기술 부문에서 당진시농업기술센터 이원태 식량작물팀장이 우수상을 받았다고  18일 밝혔다.

동오농업과학기술인상은 농업기술 개발과 보급을 선도하며 한국 농업의 국가 경쟁력을 높이고 농가소득 향상에 크게 이바지한 농업과학기술인을 발굴해 시상하는 상이다.

이원태 식량작물팀장은 19931월에 농촌지도사로 임관해 지역에 과수, 특작, 벼 등 다양한 작목을 대상으로 새로운 농업기술 확대보급에 노력했으며 농가 소득 증진과 경영개선, 농업인 학습단체와 농업인 교육 활성화 등에 앞장서 당진 농업·농촌 발전에 크게 공헌했다.

특히 당진 해나루 사과 중심으로탑프루트(최고품질 과일)’단지를 육성해 당진사과연구회가 2011년에는 대통령상, 2013~20142년 연속 장관상을 받는데 크게 기여했으며 이 공로를 인정받아 2013년에는 국무총리상을 수상하는 영광 안았다.

이원태 식량작물팀장은 코로나19와 계속되는 이상기후로 농업·농촌의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는 상황을 극복하기 위해 농업인이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농업기술을 신속하게 확대 보급해 동오농촌재단의 취지인 한국 농업의 국가 경쟁력 제고와 농가소득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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