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1회 청룡영화상 총 22편 한국영화 후보작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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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1회 청룡영화상 총 22편 한국영화 후보작 선정
  • 금윤지 기자
  • 승인 2020.11.12 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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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최고 권위의 영화상, 제41회 청룡영화상이 최종 후보작(자)을 발표했다.

오는 12월 11일(금) 인천 영종도 파라다이스시티에서 개최되는 제41회 청룡영화상에서는 총 18개 부문을 시상한다. 이번에 발표된 후보작(자)은 청정원 인기스타상과 청정원 단편영화상, 한국영화 최다관객상을 제외한 15개 부문이며, 2019년 10월 11일부터 2020년 10월 29일까지 개봉한 한국영화를 대상으로 영화계 각 분야 전문가와 일반 관객이 함께 진행한 설문조사를 통해 선정됐다.

올해는 <남산의 부장들>이 최우수작품상, 감독상, 남우주연상, 남우조연상, 스태프상 등 총 10개 부문(11개 후보)에 이름을 올렸다. 이어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가 8개 부문(9개 후보), <윤희에게>가 7개 부문, <82년생 김지영>이 6개 부문에 후보로 올라 치열한 경합을 예고했다.

또한, <반도>가 5개 부문에 오른데 이어 <강철비2: 정상회담>과 <삼진그룹 영어토익반>이 각 4개 부문(5개 후보)에 후보를 배출했다. 뒤이어 <소리도 없이>가 4개 부문 후보에 올랐고 <결백>, <남매의 여름밤>,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짐승들>이 3개 부문, <디바>와 <찬실이는 복도 많지>, <천문: 하늘에 묻는다>가 2개 부문에 이름을 올렸다. <백두산>, <버티고>, <사라진 시간>, <소리꾼>, <신의 한 수: 귀수편>, <야구소녀>, <어서오시게스트하우스>, <정직한 후보>는 1개 부문 후보로 낙점됐다.

올해 최고의 한국영화를 가리는 최우수작품상 부문에는 <남매의 여름밤>, <남산의 부장들>, <소리도 없이>, <윤희에게>, <82년생 김지영> 5개 작품이 후보에 올라, 그 어느 때보다 다양한 장르의 영화들이 각축전을 벌일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청룡영화상은 시상식이 끝난 후 심사위원들의 심사 결과를 공개하는 ‘심사 실명제’를 실시하는 등 공정하고 투명한 심사로 공신력을 인정받으며 명실상부 대한민국 최고 영화상으로 자리매김했다. 과연 올해에는 어떤 작품과 영화인들이 수상의 영예를 안을지 벌써부터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다.

한편, 제41회 청룡영화상 '후보작 상영제'는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로 인해 처음으로 온라인에서 개최된다. LG U+tv, LG U+모바일 tv(안드로이드 사용자)에서 11월 17일(화)부터 11월 27일(금)까지 진행되며, 후보작을 무료로 감상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된다. 자세한 사항은 추후 청룡영화상 공식 홈페이지(www.blueaward.co.kr)에 안내될 예정이다.

2020년 한 해의 피날레를 장식할 최고의 한국영화 축제, 제41회 청룡영화상은 오는 12월 11일(금) 오후 9시 인천 파라다이스시티에서 개최되며 SBS를 통해 생중계된다. 
 

내외신문 금윤지 기자 fade_heave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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