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장애인 단체와 정책 간담회 열고 애로사항 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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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장애인 단체와 정책 간담회 열고 애로사항 들어..
  • 김봉화 기자
  • 승인 2020.11.09 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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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시대 장애인 어느때 보다 어려워 사각지대 살펴야-
국민의힘 주호영 원내대표와 이종배 정책위의장을 비롯한 당 정책위는 9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회의실에서 장애인단체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열고 있다.
[내외신문=김봉화 기자] 국민의힘은 9일 국회에서 장애인단체관계자들과 간담회를 열고 애로사항을 들었다.주호영 원내대표는 이날 간담회에서 "모든 국민이 힘들지만 그중에서도 장애인 가족 여러분 어려움 평소보다 가중돼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에 따라 장애인 복지관 주관보호시설이 휴관돼 이에따른 심리적 고통과 호소가 점점 더 늘어났다"고 주장했다.
 
주호영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장애인단체 간담회에서 이같이 밝히며 "가족 돌봄 부담이 더 늘어나고 코로나는 사실상 국가적 재난 상황임에도 방역 취약계층인 장애인에 대한 적절한 정부 지원이 이뤄지지 않아 올해 네차례 거친 추경 있었으나 장애인에 대한 추경은 부족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참 안타까운것은 주무장관인 박능후 장관이 장애인을 방역 취약계층이라고 구분하는 것이 오히려 장애인 차별이라며 궤변을 늘어놓는 한심한 인식 보였다는 점이며 이런 인식으로 제대로된 장애인 정책 나온다면 그것이 더 이상한 일"이라며 비판했다.
 
또한 "내년도 정부 예산안에 장애인 활동 지원예산은 올해 대비 14.8% 증액된 1조4991억원 반영됐으나 이 증액만으론 장애인 가족들의 어려움을 들어드리기에 턱없이 부족한 실정"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이종배 정책위의장도 "국민의힘은 지난 2005년 장애인위원회 신설한이래 장애인정책 사각지대를 없애기 위해 꾸준히 노력해 왔으며 오늘도 사각지대가 있는지 살펴보고 메꾸기 위해 역할 다하겠단 말씀 드린다"며 21대 국회서도 장애인복지위 이종성 위원장 김예지 위원 등 직접 몸소 겪은바를 해소하기 위해 정책 개발에 몰두하는 만큼 장애인을 위한 좋은 정책이 마련될 것"이라고 밝혔다.
 
내외신문/김봉화 기자 kbs@naeway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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