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의혈단 2대 회장에 박우섭 "친일 잔재 청산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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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의혈단 2대 회장에 박우섭 "친일 잔재 청산돼야"
  • 김봉화 기자
  • 승인 2020.11.08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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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외신문=김봉화 기자] 조선의열단기념사업회는 8일 보도자료를 통해 광복회 김원웅 초대 회장에 이어 박우섭 전 (인천,미추홀 구청장) 이취임식이 오는 10일 오후 6시 광복회관 3층 대강당에서 진행 된다고 밝혔다.

김원웅 회장에 이어 2대 광복회 신임 회장에 오르는 박우섭 전 구청장은 충남 예산 출신으로 서울대를 졸업하고 오랜 정당 활동을 하였으며, 세 번에 걸쳐 인천 남구청장(현 미추홀)을 역임했고 임기는 3년이다.

또한 조선의열단기념사업회는 이날 회장 이·취임식에 이어 조선의열단 창립 제101주년 기념식과 함께 기념사업회 내에 반민족행위 및 친일잔재청산특별위원회를 구성하고, 발대식을 가질 예정이다.

특위는 광복 75년이 되었지만, 아직도 우리 사회는 친일의 잔재가 청산되지 못한 채, 민족공동체 회복을 가로막고 있어 시대적 요구에 따라 조직 되었으며, 앞으로 △ 전국적인 조직과 네트워크 구성, △ 전국 광역단체 및 기초자치단체 조례제정 캠페인, △ 반민족 행위 처벌을 위한 국회 입법 캠페인, △ 친일잔재 문화, 언어, 구조물, 생활문화 등을 청산하기 위한 활동및 캠페인 등을 벌일 계획이다.

내외신문/김봉화 기자 kbs@naeway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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