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열한 접전..美 대선..바이든이 트럼프 역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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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열한 접전..美 대선..바이든이 트럼프 역전..
  • 김봉화 기자
  • 승인 2020.11.05 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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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바이든 역전에 개표중단,재검표 소송-
[내외신문=김봉화 기자] 미 대통령 선거에서 도널드 트럼트 현 대통령과 조 바이든 미 대선 민주당 후보가 치열한 접전을 펼치고 있는 가운데 조 바이든 후보가 미국 대선 역사상 처음으로 7000만표 이상 득표한 후보를 기록하며 미국의 새 대통령에 선출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바이든의 투표 수는 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의 투표수를 넘어섰고 경쟁자인 공화당 후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6770만표를 얻으며 역대 최다 득표 탈락자로 기록될 전망이다.
 
AP통신은 연방선거위원회(FEC) 자료를 인용해 4일(미국 동부표준시 기준) 오후 2시38분 현재 바이든 후보의 전국 득표수가 7033만표를 기록했다고 보도했고 뉴욕타임스(NYT)도 4일 오후 7시 현재 바이든 후보의 득표수를 7100만표로 집계했다.
 
개표 첫 날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조금 앞서는 모습을 보였으나 우편 투표함에서 조 바이든 후보의 몰표가 이어져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을 따돌리며 조 바이든 후보가 역전을 이어가는 것으로 보여지는 가운데 트럼프 대통령이 개표 중단에 재검표를 요구하고 나섰다.
 
조 바이든은 승리를 확신하고 있으며 트럼프 대통령은 바이든 후보의 역전에 의문을 제기하며 이상한 마법같은 일이 벌어졌다고 주장하며 소송전으로 돌입해 혼란이 가중될 것으로 보여진다.
 
내외신문/김봉화 기자 kbs@naeway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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