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하이밍 주한 중국대사 "시진핑 방한 흔들림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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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하이밍 주한 중국대사 "시진핑 방한 흔들림 없어.."
  • 김봉화 기자
  • 승인 2020.11.03 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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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주한 중국대사 국회에서 환담 양국 협력 강조-
더불어민주당 이낙연 대표가 3일 국회를 방문한 싱하이밍 주한 중국대사와의 환담에 앞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사진=더불어민주당 제공.
더불어민주당 이낙연 대표가 3일 국회를 방문한 싱하이밍 주한 중국대사와의 환담에 앞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사진=더불어민주당 제공.
[내외신문=김봉화 기자]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3일 싱하이밍(邢海明) 주한 중국대사 예방으로 주요국 4강 대사 예방을 마무리했다. 싱하이밍 대사는 이날 이낙연 대표와의 환담에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연내 방한 가능성에 대해 긍정적 답변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낙연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싱하이밍 대사 예방 후 기자들과 만나 "시진핑 주석의 한국 방문 계획은 여전히 흔들림이 없다고 싱하이밍 대사가 말했다"고 전했다.
 
구체적인 방한 일정에 대해선 "코로나 상황 등 여러가지 조정을 해봐야할 것이며 코로나 사태의 안정화에 대해서도 특별한 시기를 논의한 것은 아니다"라면서도 "다만 방한 계획은 흔들림 없다고 확인했다"고 설명했다.
 
이 대표는 "한중관계가 수교 이래 비약적으로 발전하고 있는 것에 대해서 두사람 모두 만족을 표시하면서 앞으로 더욱더 양국 관계를 긴밀하게 발전시켜 나가자는데 의견을 같이 했다"며 "특히 코로나를 두 나라 모두 빨리 극복하고 코로나를 조기 극복하면 양국관계의 원활한 발전이 훨씬더 쉬워질 것이라고 말씀을 나눴다"고 밝혔다.
 
이어 "한반도 평화와 안전, 남북관계 발전, 북한 비핵화를 위한 중국의 건설적 역할에 대해 감사를 표시했고, 대사는 앞으로 그러한 건설적 대화를 계속할 것이라고 말했다"고 설명했다.
 
이날 환담회에는 이낙연 당대표, 안민석 국제위원장, 최인호 수석대변인, 오영훈 비서실장, 이재휘 국제국장, 강선우 대변인이 참석했고 중국측에서는 주한 중국대사관/싱하이밍 대사, 진옌광 공사참사관, 방곤 공사참사관, 주계걸 참사관, 왕웨 정무과장, 다이린 정무부과장, 리몽거 서기관이 참석했다.
 
내외신문/김봉화 기자 kbs@naeway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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