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전자랜드, 고양 오리온스를 상대로 73-71으로 승리... 오리온에 역전승과 함께 선두 자리를 지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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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전자랜드, 고양 오리온스를 상대로 73-71으로 승리... 오리온에 역전승과 함께 선두 자리를 지켜
  • 정호영 기자
  • 승인 2020.10.26 0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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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정호영 기자
사진 = 정호영 기자

[내외신문=정호영 기자] 인천 전자랜드가 25일 경기도 고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인천 전자랜드 대 고양 오리온스 2020-2021 현대모비스 KBL 프로농구 정규리그 경기에서 73-71로 아슬아슬한 역전을 하며 승리 하였다. 개막 후 4연승을 달리다 지난 20일 서울 삼성에 일격을 당했던 전자랜드는 오리온을 제압하며 5승 1패로 단독 선두를 유지했다.

사진 = 정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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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7개월 만의 5연승을 눈앞에 뒀던 오리온(4승3패)은 줄곧 주도권을 잡았지만 달아날 수 있을 때, 달아나지 못하며 아쉬운 역전패를 허용했다.

사진 = 정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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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랜드는 전반에 이승현을 활용한 오리온의 2:1 플레이를 제대로 막지 못한데다 오리온의 지역방어를 뚫지 못하면서 30-38, 8점 뒤진 채 전반을 마쳤다. 전반에만 3점슛 13개를 던진 전자랜드는 단 2개 만 성공시키는 등 고전했다.

사진 = 정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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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쿼터 들어 김낙현, 차바위 등의 3점 슛으로 오리온을 턱밑까지 추격한 전자랜드는 46-48까지 추격하였고 4쿼터 초반 오리온이 몇 차례 달아날 기회를 살리지 못하는 사이 외곽포가 불을 뿜으며 전세를 뒤집는 데 성공했다. 이후 팽팽한 접전을 이어가던 전자랜드는 경기 종료 26,6초 전 오리온 이대성에게 3점포를 얻어맞아 71-71 동점을 허용했다. 전자랜드는 작전시간 후 공격 제한 시간에 쫓겨 던진 이대헌의 3점슛이 불발됐지만 탐슨이 공격 리바운드를 잡아 결승 득점으로 연결하면서 극적으로 승부를 갈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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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도훈 감독은 경기 후 인터뷰에서 “최근 오리온스 공격과 수비가 굉장히 좋았다. 경기 전에도 선수들에게 막을 수 있는 것은 꼭 막자고 했다. 일단 수비를 성공시켜야 공격이 가능하기 때문”이라며 지시를 잘 이행해준 선수들을 칭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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