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문순 강원지사,"레고랜드 문제 반드시 책임질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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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문순 강원지사,"레고랜드 문제 반드시 책임질 것"
  • 김봉화 기자
  • 승인 2020.10.20 1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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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가 추진한 레고랜드 국감에서 집중 지적-
20일 국회 행정안정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최문순 강원지사가 국정 감사에서 업무 보고를 하고 있다.사진=국회사무처.
[내외신문=김봉화 기자] 20일 국회에서 열린 행안위원회의 국정감사에서 강원도가 추진하고 있는 ‘레고랜드’와 관련한 의혹에 대한 질타가 쏟아진 가운데 최문순 지사는 레고랜드 사업은 어떻게든 책임지겠다고 밝혔다.
 
이날 국회에서 열린 강원도 국정감사에서 박완수 국민의힘 의원은 강원도가 추진하고 있는 레고랜드와 관련해 “레고랜드 개장이 또 연기됐고 내년 준공도 안 될 것이며 최문순 지사가 세 번이나 사과했다”며 책임론을 제기했다.
 
박 의원은 “레고랜드 사업이 100억원에서 강원도의회에 보고한 자료는 4200억 원에서 7000억 원을 투자했다고 하는데, 도민을 속인 것이 아니냐, 투자비용이 얼마냐”고 따져 물었다.
 
이에 최문순 강원지사는 “레고랜드가 3000억 원을 투자했고 강원도가 600억 원을 투자 했으며 레고랜드는 국내 최초의 글로벌 테마파크로 굉장히 어려운 일이며 전부 외자유치사업으로 5200억 원을 투자받는 모범사업”이라며 “준공이 늦어진 것은 문화재발굴에 5년이 걸려 개장이 늦어졌다”고 답변했다.
 
최 지사는 또 “총괄협약이나 이면합의는 도의원들에게 열람하고 있고 의원들이 보겠다면 언제든지 열람을 할 수 있으며 도의회는 작은 문제는 있지만 큰 틀에서 도의회가 의결해 주었다"고 답하며 레고랜드 문제는 반드시 책임 지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내외신문/김봉화 기자 kbs@naeway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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