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전자랜드, 창원 LG를 상대로 82-64으로 승리... 3연승 달리며 '단독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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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전자랜드, 창원 LG를 상대로 82-64으로 승리... 3연승 달리며 '단독 1위'
  • 정호영 기자
  • 승인 2020.10.18 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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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정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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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외신문=정호영 기자] 인천 전자랜드가 17일 인천 삼산체육관에서 열린 인천 전자랜드 대 창원 LG 2020-2021 현대모비스 KBL 프로농구 정규리그 경기에서 82-64로 완파 하며 승리 하였다. 올 시즌 처음으로 홈 관중과 함께 한 이날 승리로 전자랜드는 3연승을 리그 1위를 유지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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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정부의 사회적 거리 두기 2단계 지침에 따라 지난 9일 무관중으로 시즌을 개막한 KBL은 11일 사회적 거리 두기 조치가 1단계로 완화하면서 이번 주말부터 제한적이나마 관중 입장을 허용하기로 했다. 이날 삼산체육관에는 621명의 관중이 찾았다. 전자랜드는 우승 후보로 꼽히는 안양 KGC인삼공사와 서울 SK를 연파한 데 이어 LG마저 누르고 개막 3연승 행진을 벌였다. 아울러 이날 인삼공사에 시즌 첫 패배를 당한 원주 DB(3승 1패)를 제치고 1위로 나섰다. 전자랜드는 강상재의 입대, 김지완의 이적 등으로 전력이 약해진 데다 모기업이 이번 시즌까지만 팀을 운영하기로 하는 등 코트 안팎으로 어려운 상황에서도 시즌 초반 돌풍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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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전자랜드는 이대헌(16점), 김낙현(14점), 박찬희(13점 7어시스트)와 전현우(10점) 등 국내 선수들이 고르게 제 몫을 해줘 쉽게 경기를 풀어갔다. LG에서는 리온 윌리엄스(16점 10리바운드)가 유일한 두 자릿수 득점자였다. LG는 개막전 승리 이후 3연패에 빠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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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도훈 감독은 “엘지의 외곽을 막는 것이 잘 됐다. 김시래를 막는 것이 첫번째였는데, 차바위가 잘해줬다. 전반전에는 공격 리바운드를 많이 뺏기면서 흔들렸지만, 후반에 집중하면서 이길 수 있었다. (박)찬희가 리딩을 잘해줬다”라고 승리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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