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해경, 퇴직경찰 장비관리 전문위원 초청 특강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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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해경, 퇴직경찰 장비관리 전문위원 초청 특강 실시
  • 강봉조 기자
  • 승인 2020.10.16 2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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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비관리 현장 자문단 교육, 실습장 교육, 전문업체 순회 교육 등 각종 시범사업 통해 최상의 함정장비 가동력 향상 기대
▲사진 태안해경 ‘장비관리 현장 자문단’의 김행영(65세) 전문위원이 현직 경찰관 대상 알짜 노하우 전수 특강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출처=태안해양경찰서)

[내외신문=강봉조 기자] 태안해양경찰서(서장 윤태연)는 지난 15일 전용부두 교육장에서 장비관리 현장자문단의 전문위원으로 위촉된 퇴직 경찰관 김행영씨(65)를 초청해 최일선 근무자 대상 장비관리 특강과 실무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태안해경서 장비관리과 주관 아래 올해말까지 시범사업으로 운영되는 장비관리 현장자문단은 전·현직 경력 경찰관과 민간 전문가 등 총 7명으로 구성된 재능 기부적 모임으로, 최일선 근무자 대상 업무기술 전수교육을 담당함으로써 각종 장비관리 및 가동율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35년 경력의 김 전문위원은 해양사고 대응에 필수적인 해양경찰 함정장비 가동율 향상을 위해 그간의 경험과 알짜 노하우 전수에 모든 정성을 다하겠다라며 아낌없는 교육지원을 약속했다.

태안해경 신봉식 정비계장은 "장비 의존성이 절대적인 해양경찰 업무 특성상 국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와 직결되는 각종 장비 불가동은 구조 등 임무실패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언제든지 신속한 해양사건사고 대응이 가능하도록 최일선 장비관리 향상에 모든 정책적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태안해경은 장비관리 현장 자문단전문위원 초청특강과 함께 새로 마련된 함정정비 실습장 교육, 전문업체 순회점검 교육 등 다양한 실무교육 제공으로 최일선 장비관리 전문성과 장비가동률 향상을 이끌어갈 방침이다.

한편, 1980년 기관직별 해경생활을 시작해 2014년 모범공무원으로 퇴직한 김행령 전문위원은 현재 태안읍 소재 샬롬교회에서 시무장로로 봉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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