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해경, 퇴직경찰 경우회와 함께 연안안전 캠페인 펼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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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해경, 퇴직경찰 경우회와 함께 연안안전 캠페인 펼쳐
  • 강봉조 기자
  • 승인 2020.10.16 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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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행락철 연안 안전망 확대 등 정부혁신 과제 추진 일환
▲ 태안해경 윤태연 서장(왼쪽에서 6번째)은 지난 14일 몽산포 해수욕장 일대에서 경우회 소속 퇴직경찰관 10여 명과 함께 구명조끼 착용 등 연안사고 예방 홍보 캠페인을 펼쳤다. (출처=태안해양경찰서)

[내외신문=강봉조 기자] 태안해양경찰서(서장 윤태연)는 지난 14일 저녁 몽산포해수욕장 일대에서 찾아가는 연안안전사고 예방 캠페인을 진행하였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태안해양경찰서 윤 서장을 비롯해 전현직 경찰관 20여 명이 함께 참여한 가운데, 구명조끼 착용 등 연안사고 예방 4단계 홍보물을 행락객에게 직접 배포하는 등 가을 행락철 연안사고 예방을 위한 적극행정 일환으로 이뤄졌다.

특히, 태안군 수산자원관리 감시원으로 활동하는 퇴직 경찰관 3명을 포함해 경우회 회원 10여 명이 동참해 의미를 더했다. 태안해양경찰서는 해양관광, 바다낚시, 해루질 등 연안활동 증가에 따른 연안안전망 확대를 위해 올해 정부혁신 실행과제로 태안군 수산자원관리 감시원 사업과 연계 추진해, 경우회 소속 경력 경찰관 3명이 태안군 수산자원관리 감시원으로 위촉된 바 있다.

태안해경 윤 서장은 수산자원관리 감시활동을 포함해 전문성과 경륜을 갖춘 경우회나 퇴직경찰 네트워크와 연계한 연안해역 안전망 확대 등 현장중심의 안전한 바다만들기 정책들을 강화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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