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 우강면, 지역 청소년 위해 민관 손잡아
상태바
당진시 우강면, 지역 청소년 위해 민관 손잡아
  • 강봉조 기자
  • 승인 2020.10.16 07:1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2020 마을방과후 학교 공모사업으로 토요 오후 돌봄 운영
▲사진 앞줄 왼쪽부터 김희숙 우강초교장, 문수일 우강면주민자치회장, 박진한 우강면장, 이유회 총무기획분과위원

[내외신문=강봉조 기자] 당진시 우강면 우강초교 학생들의 문화증진과 돌봄 공백을 메우기 위해 민과 관이 손을 잡았다.

이를 위해 우강면주민자치회(회장 문수일)와 우강면(면장 박진한), 우강초등학교(교장 김희숙)가 공동으로 사업을 추진하고자 지난 15일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우강면은 면 소재지임에도 불구하고 초등학생들의 주말 돌봄과 문화체험 기회가 부족했다. 이번 사업은 이와 같은 문제점을 해소하고자 마련됐으며 10월부터 12월까지 3개월간 학년별 수준에 맞게 인성놀이, 미술치유, 독서지도, 유리공예 등 학생중심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이 사업은 우강면주민자치회가 당진시 ‘2020 마을방과후 학교 사업공모에 지원하면서 시작됐으며, 마을과 학교가 함께하는 배움과 돌봄서비스 제공을 통해 방과후 학생들에게 다양한 교육기회를 주기 위한 것이다.

박진한 우강면장은 초등학생들의 토요 오후 돌봄을 위한 좋은 토대가 마련됐으며, 코로나19로 인한 변화의 시대에 능동적으로 대처하는 선례가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주요기사
이슈포토
  • [을의반란77화] 용산참사 또 일어나나? 동서울 터미널 1화....땅주인 산업은행,신세계 자회사와 한진중공업은 왜?
  • 김정호 의원, "대형 복합쇼핑몰 모든 상권의 블랙홀 규제 해야"
  • 용산참사 또 일어나나? 심각한 동서울터미널 개발사업 2화 ....한진중공업(산업은행) 동서울터미널 부지 저가 매각 의혹 분석
  • 뮤지컬 ‘광주’5.18 민주화운동 40주년 기념 특별기획전 「19800518-광주」와 협업 전시
  • 인천남부교육지원청, 민관학 협력으로 마을교육자원지도 출판
  • 액션의 신세계를 연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 파이널컷' 예고편 최초 공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