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전 장관 극우 유투버 문갑식, 공병호 고소 행렬 이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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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전 장관 극우 유투버 문갑식, 공병호 고소 행렬 이어가
  • 전용현 기자
  • 승인 2020.10.15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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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전 장관은 "'무'에서 '유'를 만들어내기 위해 집요하게 노력했던 검찰도 제가 문제 사모펀드에 관여하거나 이를 활용했다고는 주장하지 못했다."고 반박
cbc방송 뉴스캡쳐
cbc방송 뉴스캡쳐

 

가짜뉴스와의 전쟁을 선포하고 연일 고소 행보를 이어가고 있는 조국 전 법무부장관이 이번엔 극우 유튜버 문갑식과 공병호씨를 고소했다고 밝혔다

이같은 사실을 조국 전 장관은 11일 페이스북에 올리고 향후 민사상 손해배상소송도 제기할 것임을 강조했다.

내용은 문 씨는 "조국 일가 00은행 35억 떼먹고 아파트 3-커피숍-빵집 분산투자", "사라진 돈이 조국펀드 자금", "웅동학원 교사채용 비리? 조국 모친 박정숙씨 계좌로도 들어갔다" 등의 허위사실을 단정적으로 주장해 조 전 장관과 모친의 명예를 심각하게 훼손한 혐의를 받고 있다.

조 전 장관은 "이상의 주장은 가족 전체를 대상으로 한 검찰의 광범한 저인망 수사에 의해서도 확인될 수 없는 것이었다."면서 "문 씨가 언급한 부모님 거주 부산 아파트, 동생이 운영했던 커피숍 모두 '00은행 35'과 전혀 무관하며, 문제 사모펀드에 들어간 돈 역시 '00은행 35"과 전혀 무관하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제 동생이 교사채용대가로 수수한 금품은 모친 계좌로 들어간 적이 없다면서 모친은 동생이 돈을 수수한 사실조차 몰랐다는 글을 페이스북에 올렸다.

연이어 조 전 장관은 '공병호 TV' 유튜브 방송에서 이하와 같은 허위사실을 유포한 공병호 경영연구소장을 형사고소했다고 했다.

조 전 장관에 따르면 공 씨는 "조국, 취임부터 가족펀드로 돈벌이", "가족 펀드가 웰스씨엔티에 투자해서 웰스씨엔티가 관급물량이 증가했기 때문에 당연히 조국 씨가 민정수석으로 있으면서 본인은 부인하겠지만 자기 사업을 해왔다" 등의 허위사실을 주장해 조 전 장관의 명예를 중대하게 훼손한 협의를 받고 있다.

조 전 장관은 "''에서 ''를 만들어내기 위해 집요하게 노력했던 검찰도 제가 문제 사모펀드에 관여하거나 이를 활용했다고는 주장하지 못했다."고 반박했다.

한편 조 전 장관은 두 사람 모두 저나 제 가족에게 사실 확인을 하지 않았음은 물론이라면서 추후 두 사람에 대해서 손해배상소송도 제기할 것이라고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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