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력에 맞서 싸우는 소녀들의 용기 있는 기록 ‘태양의 소녀들’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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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력에 맞서 싸우는 소녀들의 용기 있는 기록 ‘태양의 소녀들’ 개봉!
  • 조동현 기자
  • 승인 2020.10.15 17:2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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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상에 진실을 알리기 위한 뜨거운 기록!
- 한 장의 사진만으로도 느껴지는 묵직한 울림

[내외신문 =조동현 기자] 71회 칸영화제 경쟁 부문 진출작 <태양의 소녀들>이 영화 속 마틸드’(엠마누엘 베르코)의 시선으로 담은 듯한 흑백 스틸 4종을 최초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영화 <태양의 소녀들>20148, 극단주의 무장조직 IS에 참극을 당한 야지디족 여성들이 직접 총을 들고 맞서 싸우는 이야기를 그린 위대한 실화.

이번에 공개된 흑백 비주얼의 스틸은 세상에 진실을 알리기 위해 카메라를 든 종군기자 마틸드가 직접 곁에 머물며 여성 전투 부대 걸스 오브 더 썬의 모습을 담아낸 듯 사실적인 현장감이 돋보여 그들의 이야기에 대한 궁금증을 한껏 끌어올린다.

먼저, ‘걸스 오브 더 썬을 이끄는 사령관 바하르’(골쉬프테 파라하니)의 단단한 눈빛을 담은 스틸은 극단주의 무장조직 IS의 참혹했던 억압과 폭력에서 벗어나 그들과 직접 맞서 싸우게 된 그녀의 뜨거운 용기를 고스란히 전해 예비 관객들의 가슴을 뜨겁게 만든다. 이어, 동료들을 지키기 위해 밤을 지새우며 보초를 서는 부대원들의 모습은 끈끈하게 뭉친 그녀들의 연대를 드러내며 영화 속에서 펼쳐질 세상에 맞서 싸운 그녀들의 활약을 기대케 한다.

 

이어, 여성 전투 부대 걸스 오브 더 썬이 어둡고 참혹한 전쟁 상황에서도 서로 의지하며 희망을 잃지 않으려는 모습은 영화 속 그녀들의 이야기가 지금 이 시대 여성들에게 뜨거운 용기와 희망의 메시지를 선사할 것을 암시한다. 한편, 부대원들 사이 가슴 아픈 사연을 지닌 것처럼 보이는 바하르의 모습은 그녀가 IS와 직접 맞서 싸우기까지 겪었던 일련의 시간을 모두 담아낸 듯 짙은 여운을 일으켜 <태양의 소녀들>이 묵직한 울림으로 관객들에게 뜨거운 전율을 일으킬 것을 예고한다.

죽음도 막지 못했던 그녀들의 뜨거운 용기 <태양의 소녀들>은 오는 1022일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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