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스피싱에 속아 3천만원 인출한 60대 경찰 신속 대처로 피해 예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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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스피싱에 속아 3천만원 인출한 60대 경찰 신속 대처로 피해 예방
  • 정해성 기자
  • 승인 2020.10.15 1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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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외신문=정해성 기자] 보이스피싱에 속아 통영에서 현금 3천만원을 인출하여 부산으로 내려간 60대가 경찰의 신속한 대처로 피해를 예방했다.

15일 부산경찰청에 따르면 지난 14일 오후 6시 4경 부산경찰청 112종합상황실에 '남편이 3천만원을 인출하여 부산으로 갔는데, 보이스 피싱을 당하고 있는 것 같아요'라는 다급한 112신고가 접수 됐다.

신고를 접수한 부산경찰청 112상황실에서는 A씨에게 전화를 걸었지만 계속 통화 중 이었고 경찰은 위치추적을 통해 수색 30분만에 동의대지하철역에서 보이스피싱일당과 만나기 위해 통화중인 A씨(60대)를 발견했다.

A씨는 수사기관을 사칭한 보이스피싱 일당으로부터 통장이 범죄피해 위험이 있어 금융감독원직원에게 현금을 맡기라는 말에 속아 경남 통영 은행에서 3천만원을 인출하여 약속장소인 부산으로 내려갔다.

한편, 경찰은 위치 추적을 통해 A씨 위치가 진구 가야동 일대로 확인 되어 인접 순찰차 3대,형사팀 등을 현장에 출동시켜 수색 30분만에 발견하고 끈질긴 설득으로 피해를 예방 하였다.

내외신문 / 정해성 기자 hsj311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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