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정동극장 연극시리즈 '더 드레서' 11월 18일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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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정동극장 연극시리즈 '더 드레서' 11월 18일 개막
  • 이소영 기자
  • 승인 2020.10.15 1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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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 끄트머리에 다다른 배우, 그와 오랫동안 함께한 드레서의 이야기

 

연극 '더 드레서' 포스터. 제공: 정동극장
연극 '더 드레서' 포스터. 제공: 정동극장

 

(재)정동극장(대표이사:김희철)은 오는 11월 18일 수요일 정동극장 연극 시리즈 <더 드레서(THE DRESSER/원작:로날드하우드/각색:장유정)>를 개막한다. 정동극장 연극 시리즈는 매년, 한 명의 배우를 주목해 연극을 제작, 연말에 선보이는 시리즈 기획으로 올해 첫 선이다. 배우가 직접 작품을 선택하여 배우 매력에 집중한 연극을 선보인다. 첫 번째 작품은 송승환 배우가 <더 드레서>로 함께 한다.

이번 공연은 정동극장이 <은세계(2008)>이후 12년 만에 선보이는 연극이다. 정동극장은 영화 ‘살인의 추억’의 원작 연극 <날 보러 와요(1996)>, <손숙의 어머니(1999)>, <강부자의 오구(1999)>, 영화 ‘왕의 남자’의 원작 연극 <이(2003)> 등 연극계 스테디셀러를 배출한 연극 명가(名價)다. 정동극장은 <더 드레서>를 통해 옛 명성의 부활을 예고한다.

이번 작품은 공공과 민간의 협업으로 개발한 신작이라는 점에서도 큰 의미를 갖는다. 올해, 정동극장은 개관 25주년을 맞이하여, 극장 운영방식의 변화를 예고해 왔다. 자체 기획공연만을 선보이던 방식에서 벗어나 공공과 민간의 협업을 통해 다양한 장르의 공연 라인업을 의도했다.신작 연극 <더 드레서>는 정동극장과 쇼틱씨어터컴퍼니 공동제작으로 공공과 민간이 함께 협업하여 올리는 새 무대다.

정동극장 김희철 대표이사는 “오랜만에 신작 연극을 극장 무대에 올리는 감회가 새롭다. 2020년 정동극장이 다양한 공연을 선보이는 공연장으로 도약을 선언하며, 연극을 연말에 소개하고자 했다. 만남의 의미가 소중해 진 시대. 연말, 정동극장에서 명배우들의 숨소리까지 느껴지는 연극 공연이 관객 여러분께 지는 해에 대한 위로와 맞이하는 새해의 선물이 되길 바란다.”며 연극시리즈 기획의 의미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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