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승재,"소상공인을 위협하는 대형 식자재 마트 대책 마련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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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승재,"소상공인을 위협하는 대형 식자재 마트 대책 마련해야"
  • 김봉화 기자
  • 승인 2020.10.07 1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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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윤모 장관, 식자재마트 “골목상권 포식자 공감”
7일 국회에서 열린 산업통상자원부 국정감사에서 최승재 의원(국민의힘 비례대표가)소상공인을 위협하는 골목상권의 새로운 포식자에 대한 우려를 지적하고 있다.
7일 국회에서 열린 산업통상자원부 국정감사에서 최승재 의원(국민의힘 비례대표)이 소상공인을 위협하는 골목상권의 새로운 포식자에 대한 우려를 지적하고 있다.
[내외신문=김봉화 기자] 7일 산업통상자원부 국정감사에서 소상공인을 위협하는 골목상권의 새로운 포식자에 대한 공감대가 형성되면서 해당 식자재마트가 유통산업발전법 규제의 뜨거운 감자로 급부상했다.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소속 최승재 의원(국민의힘, 비례대표)은 첫 질의에서 유통산업발전법에서 대형마트 규제의 목적을 상기시키며, 현재 소상공인 골목상권을 새롭게 위협하는 포식자가 등장한 것을 아느냐는 질문을 성윤모 장관에게 질의하자 성윤모 장관은 “식자재마트를 말씀하시죠?”라며 최 의원이 지적한 골목상권을 잠식하는 식자재마트의 문제점에 대해 공감을 표했다.
 
최 의원은 자료화면을 통해 식자재마트의 규모와 매출 급성장, 대형마트에 버금가는 내부 인테리어 등을 지적하며 365일 24시간 영업 규제에서 자유로운 점을 부각 시키며 이로인해 동네 상권이 무너지고 있다며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고 주장했다.
 
최 의원은 또 가격 후려치기 등을 통한 납품업체들의 고통을 담보로 전통시장들이 도저히 따라올 수 없는 가격경쟁력을 갖춘 막강한 영업력을 소개하며 유통산업발전법에서 식자재마트를 새로운 규제대상에 포함해야 하지 않겠냐는 질문을 던졌다.
 
이에 성 장관은 최 의원의 지적에 공감하며 “정확한 실태를 파악한 후에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답했다.한편 유통업계에서 급성장하고 있는 식자재마트가 국정감사 이슈로 제기된 만큼 향후 유통산업발전법에서 식자재마트가 규제의 대상으로 본격적인 논의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내외신문/김봉화 기자 kbs@naeway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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