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부 박영선 장관이 언론과 인터뷰에서 소상공인들 구조조정이 필요하다고 했습니다
구조조정을 해야 하는 것은 맞습니다
구조조정이 이전에 중소벤처기업부의 정책 변화가 먼저 되야 하는데 이런 것들에 대한 전반적인 생각도 없이 무조건 대기업들과 협업을 해서 할 수 있는 것을 찾아야 한다는 주장 대기업들이 늘상 주장하는 내용을 인터뷰

먼저, 소공인을 만드는 정책부터 보자면 미용실 자격증 100만명이 넘는데 정작 이런 자격증을 사용하는 사람들 일명 장농면허를 보유하는 사람이 70만 입니다

물론 이정책은 중소벤처기업부 소관 업무는 아닙니다 그러나 중기청에서 부로 승격을 했고 소상공인 업무입니다 골목상권의 일입니다 이런일에 대한 대책도 절실하고 현재 30만 미용업 소상공인들의 생존권 문제 이기도 합니다 이런일에 적극 대처하는게 중소벤처기업부의 일이라 생각합니다

그러나 정부와 관계 기관들은 이런 장농면허증이 되는 인력 양성을 지금도 계속해서 하고 있습니다
-미용사 자격증 100만 장농면허 자격증 70만 시대
한국의 미용실 8000원 부터 ~20만원 정도 수준
미국의 미용실 최하 3만원 이상~ 수백만원까지 이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