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초해경, 고성 용촌 앞 익수자 3명 구조, 안타깝게 사망
상태바
속초해경, 고성 용촌 앞 익수자 3명 구조, 안타깝게 사망
  • 강봉조 기자
  • 승인 2020.09.28 17:1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내외신문=강봉조 기자] 속초해양경찰서(서장 서영교)28일 오후 1358분경 고성 토성면 용촌 앞 해변에서 너울성 파도에 휩쓸렸던 아이 2(, )과 아이(남자) 엄마 A씨 등 3명이 구조되었으나 안타깝게 사망했다고 28일 밝혔다.

속초해경에 따르면 A(39, , 경기), B(, 6, A), C(, 6, B군 사촌)은 고성 토성면 용촌 인근 해변에서 높은 파도에 의해 휩쓸려 익수된 것으로 추정된다.

신고를 받은 속초해경은 경비정과 구조정 등을 급파했으며, 같이 출동한 119 대원들과 함께 A씨 등 3명을 구조해 병원 이송했으나 결국 사망한 것으로 전했다.

구조 당시 A씨 등 3명은 의식이 없는 상태였던 것으로 전했다.

속초해경은 B군과 C양이 위험해 보이자 A씨가 구조하러 들어갔다는 목격자들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에 있다.

속초해경 관계자는현재 풍랑주의보 해제 영향으로 너울성 파도 및 높은 파고가 일고 있어 해변 물놀이를 자제해 줄 것을 당부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
  • 윤석열, 배신과 보복의 막장 드라마
  • 5.18 광주정신을 모독한 윤석열은 대통령이 되어서는 안된다 !
  • 김건희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의혹 사건 즉각수사 촉구 기자회견
  • 제21회 천등문학상 시상식 거행
  • 김현정 더불어민주당 평택(을)지역위원장, “ 안중 · 오성 · 청북 지역 상인회와 정책간담회"
  • 자영업자 두 번 울리는 손실보상